바라보다 (凝望)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9-30
  • 唱片公司:了子音乐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韩国独立流行乐队A.Tempo的全新EP《凝望》是继2011年11月发行的第一张EP《做梦》后的又一续集,整张EP贯穿了“凝望”这个视觉角度产生的一系列冥想,“看故事”的唱片概念与前作相比,更是多了丰富的画面感和层次感,这些奇思妙想幻化成一首首饱含内心感情及丰富律动的音乐作品。充满灵动感的女声也恰如其分的讲述出了这些深藏在青春记忆深处的小故事。 歌曲简介: 01.照片/사진 03:54 《照片》可以说代表A.Tempo 的音乐风格,它是 2009年 队长Kim TeaIl通过无意间翻阅到一张昔日的照片获得灵感编写出的歌曲,这首歌与“凝望”的主题直接呼应,“照片”的强烈画面感也使人陷入深深的回忆,浓重的叙事节奏和音轨表现的是昔日相爱的人一起幸福的表情通过拍摄的照片被记录了下来,当爱人已不在身边那种被空虚和失落笼罩的孤独感的一首歌曲。 02. Yeah Yeah (Jang duk Remake)/얘얘 (장덕 Remake) 04:38 《Yeah Yeah》是 1988年歌手 Jang Duk的一首老歌,但也是A.Tempo现场表演时很喜欢的一首歌,原本的编曲表现的是可爱和明朗的感觉,经过重新编曲后,既不失原有的清新可爱,又加入了现代摇滚元素,还不时穿插了爵士鼓点,变成了焕然一新的现代摇滚风格。 *03. 月亮/달빛 04:03 主打歌《月亮》是为了悼念吉他手KIM TAEIL的好朋友(月光妖精逆转满垒本垒打乐队主唱,2010年11月6日去世,享年37岁)创作的一首歌。平时KIM TAEIL与他是关系很好的朋友,KIM TAEIL对于友人的过世深受打击,在医院和葬礼上看到的白色的形象更使他悲痛不已,这首歌表现的是随着时间流逝人们似乎忘记了当时的痛苦,但心底仍旧不能彻底忘怀的一份落寞。是一首哀悼、怀念的歌。 04. 一天/하루 04:11 看到那些与自己的想法意志不同,只因为随波逐流而逼自己去学习的中学生们,在川流不息的人群中背着书包却不知该往哪儿去,脑海中浮现“一天”的生活为主旨所创作的歌曲。歌曲中的欢呼、呐喊和自由哼唱,都是对未来的一种内心向往,诉说“对于没有仰望过一次天空都不知道该去向何方而毫无意义的奔跑现象,何尝不是一种希望”的歌曲。 05. 青春/청춘 03:24 《青春》是队长Kim TeaIl写的歌曲,背景是孩子们在奔向未来的路上,会碰到挫折,也会跌倒,但是这也是一种经验,要将这些事以积极的态度对待,是人生的经验,为了辉煌的明日不断奔跑的心情。歌曲认真地向人们传递着,什么是人生苦恼,什么是勇气力量,什么是坚持不懈,副歌部分密集的鼓点和节奏也正象征着走在人生道路上的步伐。 06. SUNYOUNG (2014 Ver)/ 선영이 (2014 ver.) 03:01 这首歌是2013年春天,A.Tempo为由宋承宪主演的MBC热播电视剧《当男人恋爱时》所作的插曲,被收录到电视剧中,同时A.Tempo成员也客串了该剧的演员。凭借着乐队在热播电视剧客串演出的契机,各大音乐节陆续向A.Tempo发起邀约。歌曲轻松跳跃,甚至有些调皮搞怪,利用轻松有趣的音轨向年轻人传递着积极、阳光的正能量。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청아한 메아리 A Tempo / 2nd EP [바라보다] 기분 좋은 팝 밴드 에이템포(A.Tempo)의 [바라보다] EP앨범 발매 기분 좋은 혼성 팝 밴드 ‘에이템포(A.Tempo)’가 10월 1일 두번째 EP앨범 [바라보다]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11년11월 발매되었던 첫번째 EP [꿈꾸다]의 후속작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컨셉 음반이자 전작에 비해 성숙한 사운드와 풍부한 감성으로 무장된 음반이다. 타이틀곡 ‘달빛’은 김태일이 2010년 11월 6일 향년 37세로 세상을 떠난 뮤지션 故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이진원]을 애도하며 만든 노래. 평소 이진원과 절친이었던 김태일이 그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삶의 덧없음을 느끼고 병원과 장례식에서 보았던 하얀 이미지들, 시간이 지나면 슬픔은 잊혀진다는 주변의 이야기들 노래속에 녹여내었다. 이진원에 대한 그리움으로 2011년 작곡 후 발표하지 못했던 이 곡은 4년이란 시간이 지나 에이템포 두번째 EP의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었다.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쫓기듯 공부만을 강요받으며 살아가는 중학교 학생들을 보며 악상을 떠올렸다는 ‘하루’는 삶의 지혜가 담긴 노래. 하늘 한번 못보고 어디인지 모를 곳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세태를 이야기하는 동시에 그 가운데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한다. 에이템포는 인생에 대해 고민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진지하게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녹록치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론 에이템포 자신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 만들었다는 이 곡은, 타카피의 베이시스트 박세환, 드러머 장영훈이 게스트 뮤지션(코러스)으로 참여했다. 에이템포 스타일의 발라드 트랙 '사진'은 2009년 리더인 김태일이 한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찍었던 사진을 세월이 흘러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이후에 봤을 때 느끼는 공허함과 애잔함을 표현한 곡이다. 이어지는 곡 '얘얘'는 1988년 김파 작곡 장덕 작사 노래. 에이템포가 라이브 때 즐겨불러 친숙한 곡으로 원곡의 깜찍하고 명랑한 느낌과 에이템포 특유의 어쿠스틱한 모던록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다. ‘선영이’는 전작에 비해 진화된 에이템포의 오늘을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1집에 수록되어 타이틀곡인 ‘우유를 마시자’보다 더 큰 호응을 얻었던 곡을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뉴 버전으로 만들었다. 전작과 비교하여 달라진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재미난 트랙. 이 곡은 2013년 봄 송승헌, 신세경이 주연의 MBC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삽입되어서도 유명해진 곡으로, 에이템포가 드라마에 직접 출연하여 연주하였던 것이 계기가 되어 중화권의 대형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음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사진’의 중국어 버전. 중국 최대 규모의 페스티발인 ‘지브라뮤직페스티발’에 초청받아 공연할 때 인연을 맺은 중국의 여성 가수 하샤오마가 노래한 곡으로, 에이템포와 콜라보 무대를 꾸몄던 하샤오마와 중국 관계자들과의 뒷풀이 자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레코딩이 이루어졌다. 이 곡은 중국에서도 하샤오마의 싱글앨범 발매예정으로, 이번 공동 작업을 계기로 에이템포는 중국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중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 편곡에는 인피니트, 아이유, 시크릿,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오프닝 타이틀 등의 노래를 작편곡한 유명 작편곡가 박성운이 참여했다. 에이템포는 2014년 매월 개최하는 단독콘서트와 새로운 앨범작업, 고정으로 출연중인 2개의 라디오방송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또한 국내 대형 록페스티벌인 ‘그린플러그드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7월 중국 최대 뮤직페스티벌인 ‘ZEBRA MUSIC FESTIVAL’ 메인무대, 9월 대만 최대의 페스티벌 ‘락킨타이충락페스티벌’ 메인무대에 출연하는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을 섭렵해 나가고 있는 무서운 신인 혼성 팝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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