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작곡가와 손잡고, 버스킹 슈퍼스타 노이지보이즈 Fire로 컴백!] 버스킹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진 홍대 슈퍼스타 '노이지보이즈'가 'Fire'로 컴백한다. ‘노이지보이즈’는 ‘돌맹이’, ‘라룩’으로 이뤄진 2인조 팀으로서 수년간 홍대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면서 버스킹을 실행, 버스킹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때마침 대중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 ‘산이’와 한국 힙합 씬을 뜨겁게 달군 ‘쇼미더머니 시즌4’의 주인공 ‘베이식’이 ‘노이지보이즈’의 신나는 무대를 알아보고 ‘쇼미더머니 시즌4’의 준결승 무대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노이지보이즈’는 그의 준결승 무대 승리의 주역이기도 하다. 실력파 아이돌 ‘마마무’와 버스킹 스타 ‘노이지보이즈’가 팀 ‘산이&버벌진트’의 ‘베이식’과 함께 준결승 무대에 올라 팀 ‘타블로&지누션’의 ‘이노베이터’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이날 ‘노이지보이즈’는 무대를 더욱 꽉 채워주었고, 관객들의 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들은 버스킹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고등학교 축제,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무대, ‘쇼미더머니’ 출연까지, 공연기획자라면 누구나 눈여겨보는 행사계의 블루칩이다. 누구라도 눈 여겨 볼 만한 이 힙합 듀오의 이번 신곡의 제목은 ‘Fire’이다. 신곡 ‘Fire’는 ‘슈퍼스타K’의 심사의원 ‘백지영’의 '새벽 가로수길'을 작사, 작곡, 편곡한 ‘안진웅’, ‘이해준’의 곡으로서 지치고 힘든 젊은 날을 위로하며 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데뷔를 ‘백지영’의 곡으로 한 작곡가 ‘안진웅’, 그 20대 초반 청년의 상상력과 참신함은 칭찬을 불러일으키며, ‘이해준’의 불이 붙은 듯 기염을 토하는 기타 선율은 다시 ‘노이지보이즈’의 열정적인 가사와 만나 활화산같이 폭발한다. 한편, 이번 ‘노이지보이즈’의 뮤직비디오는 ‘산이’의 ‘랩서커스’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ViBE Studio’의 ‘BABE’ 감독이 맡았다. 그는 평소 ‘노이지보이즈’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조금 더 재미있게 스토리를 만들어 표현 하였으며, 불같이 타오르는 음악에 휘발유를 부어 더 큰 에너지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젊은 신인들이 뭉친 ‘노이지보이즈’의 신곡 'Fire'는 당신의 지친 가슴을 다시 한 번 불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