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SES 成员 Bada 继2004年9月的第二张个大碟《Aurora》，久违了一年多新碟终于面世。在《Made In Sea》中，Bada 以舞曲会众乐迷，更在新曲中以超强高音的声线高歌。而此碟更遨请了叱吒日韩音乐界的作曲家yamadori助阵。 在主打情歌「Find the Way」，Bada再次表现出独当一面的风格。此外，前队友 Eugene 和 Shoo 也在她的MV中客串演出！要看SES叁人同台演出，就不要错过Bada最新大碟《Made in Sea》。 가요계의 천상의 목소리 깊고 넓은 바다의 새 앨범 [Made In Sea] 그 곳에 빠지고 싶다. 1년 만에 돌아온 바다 SES 시절부터 독보적인 가창력과 춤 실력을 동시 인정 받았던 바다는 새 앨범 [Made In Sea]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미국과 일본에서 음악성 위주로 작업했던 바다 1,2집에 이어 이번 3rd [Made In Sea] 에서는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편안한 느낌에 대중적인 곡들이 선곡 되었다. 또한 신곡 대한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감성을 실었다. 또한 이번 앨범 제작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앨범 제작에는 란 "어쩌다가"를 작곡한 이한민, 일본의 작곡가 yamadori등 국내외 다수의 작곡가가 참여 하였으며 앨범 프로듀서는 바다와 함께 이한민 작곡가가 함께 프로듀싱을 하였다. 타이틀 곡인 "Find the way"는 바다가 작사한 서정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와 함께 깊고 섬세해진 바다의 목소리가 어울려 한편의 시와 같은 느낌의 곡으로 바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Find the way"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희생과 헌신을 통해 사랑을 받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 사랑이라는 것을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였다. "Find the way" 뮤직비디오에는 SES 전 멤버인 유진,슈 가 참여하여 멤버들간에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2004년 강원도에서 벌어진 대형 산불 사건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 한 소방대원이 산불로 고립된 소녀를 구하려다 실명하게 되고, 결국 그 소녀가 자신의 각막을 소방대원에게 기증하고 하늘 나라로 올라간다는 따뜻한 스토리다. 추운 날씨와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촬영한 바다,유진,슈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3년 만에 SES 멤버 전원을 한 자리 모여 뮤직비디오를 촬영 하였다는 감동 과 재미 또한 놓칠 수 없다.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바다 깊고 넓은 바다의 새 앨범 [Made In Sea] 음악의 바다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