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반 (六点半)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2-03-30
  • 唱片公司:OGAM Entertainment
  • 类型:Single

简介

[앨범소개]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아련한 시간. [여섯시 반]. 길고 긴 시간의 끝에서 마주친 우리의 잔상. 사이먼 도미닉& 레이디 제인(Simon.D & Lady Jane) [여섯시 반] 2012년 3월 30일 레이디 제인, Digital Single [여섯시 반] 발매! 그녀의 노래, 그의 속삭임. 그 안에서 돌아보는 우리의 시간. 여섯시 삼십 분. 2012년. 아직은 찬 새벽 바람이 가슴을 치는 이 봄. 한층 더 풍부해진 감성, 가슴을 울리는 애잔한 목소리로 레이디 제인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지난 2011년 11월 17일,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제인 어나더 제인)]으로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었던 레이디 제인이 오는 2012년 3월 30일, 그녀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디지털 싱글 [여섯시 반]을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여섯시 반]은 쥬얼리, SG워너비 등의 곡을 작곡, 프로듀싱한 작곡가 김건우 작곡에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디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슬픈 멜로디에 가슴 절절한 가사가 인상적인 애절한 발라드. 째깍거리는 시계소리와 두 연인의 실제 대화가 함께 흘러나오는 색다른 인트로는 듣는 이의 주의를 집중 시키며 가슴 아픈 이별을 예감케 하고, 사이먼 디 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랩 보이스에 레이디 제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사랑 노래가 강세인 봄 날, 우리의 슬픈 추억과 기억을 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이번 노래의 가사를 직접 쓴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는 실제로 두 사람이‘이별했다’라는 가정 하에 앨범 제작과 녹음에 임하면서 진정성을 더했고, 이미 이별을 경험하고 아파하는 이들과 헤어짐을 앞두고 있는 연인들의 가슴에 파고들어 한번 더 그 애틋함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또한, 이들의 감성 보컬을 더욱 살려줄 세련된 기타와 스트링 선율은 여섯시 반을 가리키며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시계추와 같은 선들한 느낌, 쓸쓸한 기분을 한층 섬세하게 다듬어주어 아련함을 더했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이별. 슬픈 예감 앞에 솔직한 마음을 마치 대화하듯 주고 받는 이들의 노래 여섯시 반은 쌉싸름한 멜로디와 레이디 제인 만의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해석력 및 보컬을 통해 아직 당신의 곁에 있는 그와 그녀에게, 그리고 내 추억 속의 소중했던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사랑했던 순간의 아름다운 기억을 돌아보게 할 것이다. 시간을 멈춘 듯이.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걸어가. I Dont Want You Back In My Life Anymore 그대로 돌아가. 레이디 제인이 들려주는 봄날 차가운 새벽의 아릿함 여섯시 반. 찬바람이 가슴을 때려 긴 한숨을 내쉬듯, 더욱 애절한 감성 보컬과 호소력으로 2012년 우리의 가슴을 울릴 여섯시 반의 주인공 레이디 제인. 지난 2011년 겨울, 파격적인 변신으로 강렬함을 안겨줬던 [Jane Another Jane(제인 어나더 제인)]을 뒤로하고 이 봄, 이별의 아련한 느낌을 극대화 한 여섯시 반으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온 레이디 제인은 한층 더 깊어진 그녀만의 음악세계와, 이별 앞에 지친 여성의 나레이션을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에 담아 갓 겨울을 지나 아직은 차가운 봄날의 아릿함을 절묘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사이먼 디의 랩과 대화 하듯이 주고 받은 노랫말들은 기타와 스트링 선율의 세련됨과 어우러져 감미로움과 쌉쌀한 느낌을 함께 표현해 냈다. 사이먼 디가 노래하는 상처와 아픈 기억들의 독백 여섯시 반. 특유의 강렬한 목소리와 절묘한 리듬감의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이먼디가 이번 레이디제인의 새 디지털 싱글 곡 여섯시 반에 직접 작사, 피쳐링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진짜 이별한다는 가정하에 작사한 솔직한 노랫말은 나쁜남자를 연상케 하면서도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한편으론 지치고 상처받은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내 진정 성을 더했다. 인트로의 째깍거리는 시계소리와 두 연인의 텅빈 대화, 그리고 이어지는 사이먼 디의 랩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여섯시 반의 시계추처럼 힘든 이별과 기억을 독백하며 노래한다. 여섯시 반 (작곡: 김건우/ 작사: Lady Jane, Simon D) 째깍이는 시계 소리에 실제 레이디 제인과 사이먼 디의 대화가 함께 흘러나오면서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사이먼디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랩 보이스에 레이디 제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애절한 곡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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