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11-07
  • 唱片公司:RBW, Inc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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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미로 완전 무장한 마마무가 미니앨범 ‘MEMORY’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마마무의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에는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와 신곡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이번 앨범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선 발매한 유닛 곡 ‘ANGEL’, ‘DAB DAB’과 ‘NEW YORK’을 비롯하여 지난 8월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됐던 휘인 자작곡 ‘모데라토(feat. 해쉬스완)’와 팬들을 위한 팬송 ‘놓지 않을게’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여러 방면으로 정규앨범 못지 않은 공을 들인 앨범이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마마무의 변함없는 ‘음악적 페르소나’ 작곡가 김도훈이 맡았으며 비욘세, 알리샤키스, 로빈시크 등의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조용필의 ‘HELLO’ 앨범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 작업에 참여하였다. 마스터링에는 아델, 샘 스미스, 마크 론슨,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전문적으로 작업한 최 정상급 스튜디오 엔지니어인 ‘탐 코인’이 참여하여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는 히트작곡가 김도훈이 작업한 작품으로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피아노 맨’의 정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하며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마마무는 이례적으로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 된 8트랙 중 7트랙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강수를 두어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는 MV계의 히트메이커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과 김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마무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마마무만의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이며 첫 키스씬에 도전 하는 등의 과감한 시도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였다. 항상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팬들과 소통하는 마마무는 이번 프로모션 또한 앨범명인 ‘MEMORY’의 의미를 두고 타이틀 곡 ‘데칼코마니’ 티저 영상을 4차례에 걸쳐 매번 지난 앨범의 출시 일의 숫자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음악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무장한 마마무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주목 된다. 4st 미니앨범 ‘MEMORY’ 수록곡 소개 Track1.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김도훈(RBW), 솔라, 문별 / Arranged by : 신민 곧 돌아올 한 겨울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마마무 표 재즈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마마무 멤버들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스윙리듬의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의 재지한 코드 워킹이 조화를 이룬 밑 그림 위에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이 덧입혀져 고전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 가수 ‘나탈리 콜’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을 한 폭의 그림에 비유한 스윙 재즈 풍의 발라드 곡이다. Track2. Décalcomanie (데칼코마니)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김도훈(RBW), 솔라, 문별, 화사 / Arranged by : 김도훈(RBW), MGR(RBW), 박우상(RBW)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곡 분위기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피아노 맨’의 정서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에 비유하며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Track3. NEW YORK Composed by : 박우상(RBW) / Lyrics by : 박우상(RBW), 김마초, 문별 / Arranged by : 박우상(RBW) ‘NEW YORK’은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작곡가 박우상이 작업 한 곡으로 한국과 뉴욕의 13시간 시차에서 착안한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각자 떨어져 우리나라에선 한밤중이지만 뉴욕이라면 뜨거운 낮을 보내고 있을 거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담은 노래이다. 펑키하면서도 미니멀한 악기구성의 트랙에 마마무만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멋스러운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Track4. Moderato (feat. Hash Swan) Composed by : 휘인, 박우상(RBW) / Lyrics by : 휘인, 박우상(RBW), 해쉬스완 / Arranged by : 박우상(RBW) 멤버 휘인의 첫 자작곡인 ‘모데라토’는 힙합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로 완벽하게 감정 이입한 휘인이 눈 앞에 펼쳐지듯 스토리텔링화 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에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목인 ‘모데라토’는 음악용어로 ‘보통빠르기’를 뜻하는데 사랑하는 연인과 급하지 않게 보통 빠르기로 함께 하고 싶다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휘인의 세련된 음색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해쉬스완의 독특한 랩핑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Track5. Angel Composed by : 박우상(RBW) / Lyrics by : 박우상(RBW) / Arranged by : 박우상(RBW) 보컬라인 솔라&휘인의 ‘Angel’은 마마무의 곡들 중 최초의 8분의 6박자 발라드 곡이다. 팬들이 솔라와 휘인 커플에게 붙여준 ‘에인졀라인’이라는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된 곡으로 제목에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과는 달리 '난 아냐 엔젤 난 아냐 그런 사람..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 했음 싶어'라는 곡 가사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연인에 대한 아프고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절제된 감정 안에서 두 멤버의 절묘한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Track6. DAB DAB Composed by : 박우상(RBW), 김마초 / Lyrics by : 박우상(RBW), 김마초 / Arranged by : 박우상(RBW) 래퍼라인 문별&화사의 ‘DAB DAB’은 지난 정규 앨범 [Melting] 작업시기에 인트로 용도로 만들어졌던 곡이다. 트랙 초안이 나와있던 상태에서 가볍게 문별, 화사의 가이드를 녹음했을 때 좋은 케미가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유닛 곡으로 완성되었다. 걸크러쉬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둘만의 익살스럽고 강렬한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를 내며 유닛 프로젝트의 첫 시발점이 되었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 남자에게 ‘답답하게 굴지 말라며 짐승같이 날 안아줘’라는 짓궂으면서 위트 있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스윙과 힙합이 절묘히 믹스된 곡이다. Track7. 놓지 않을게 Composed by : 김도훈(RBW) / Lyrics by : 문별, 솔라, 화사 / Arranged by : 최용찬(RBW) 팬들과 소통 잘하기로 정평이 난 마마무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 한 포크 알앤비 곡이다. 제목으로 사용 된 ‘놓지 않을게’라는 말은 팬들이 마마무를 위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용 슬로건에 사용 되었던 문구로 이번에는 가수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화답하는 의미로 쓰여졌다. 마마무에게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멤버들이 조금씩 가사를 적어 틈틈이 팬들에게 공개했던 메시지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 된 것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Track8. 기대해도 좋은 날 Composed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 Lyrics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장윤서, 박우상(RBW) / Arranged by :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지난 4월 디지털싱글로 발매 되었던 ‘LG G5 & Friends OST [기대해도 좋은 날]’은 마마무에게 정규앨범 수록곡인 [Emotion]을 선물했던 코스믹 사운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미디움 템포의 펑키한 리듬이 특징인 신스팝 장르다. 마마무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인 ‘기대해도 좋은 날’은 멤버들이 매력적인 4인4색 아카펠라를 선보이며 곡의 도입부를 이끌어 가고, 중반부 강한 힙합 비트로 리듬이 체인지 되며 문별의 인상적인 랩핑과 라임이 얹어져 산뜻하고 통통 튀는 봄 파스텔 컬러 물감에 떨어진 한 방울 블랙 잉크 같은 강렬함을 선사하고 있다. [앨범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Supervisor 임인용, 김경호 Music Produced and Director 김도훈, MGR Project Director 황성진, 최다혜 A&R 박천빈, 이후상, 김민기 Recorded by : 방경식, 유상호 @ RBW Studio Mixed by : 고승욱 @ Bono Studio Tony Maserati Miles Comaskey @ Mirrorball Entertainment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고현정 @ Musicabal Studio 김석민 @ MAPPS Studio Mastered by : Tom Coyne @ Sterling Sound, N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NY 성지훈, 권남우 @ JFS 마스터키 @ MasterPiece Sound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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