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작곡팀 Goldmonkeys의 새로운 앨범 "Utopia(유토피아)"발매! 새로운 도전은 또 다른 시작과 같다. Goldmonkey(박지환,박지후) 또한 새로운 음악과 장르에 도전하는 것 만큼 설레고 재밌는 일은 없다고 한다. "Utopia(유토피아)"가 그중 하나의 앨범이 될 것이다. 국내외에 유명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나 음악 등이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대중은 아직도 익숙하고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음악에 더 귀를 기울이곤 한다. Goldmonkeys 의 "Utopia(유토피아)"는 일렉트로니카란 장르의 음악을 대중과 특정 장르 사이의 거리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만든 앨범이다. Dynamic 한 피아노 선율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며 일률적인 드럼 앤 베이스가 심플하면서도 간결하게 전개되어 있고 곡명과 같은 뜻인 이상향으로 어두운 사회 일면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꿈을 그리자란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이 곡이 주는 메시지를 상상하면서 들어본다면 “Utopia(유토피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Utopia(유토피아)” Composed by 박지환, 박지후 Lyrics by 박지환, 박지후 Arranged by 박지환, 박지후, 이홍범 Producing by 2%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