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봄 (The Spring of Thirty) (三十的春天)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2-05-31
  • 唱片公司:Monday Brunch
  • 类型:EP

简介

싱어송라이터 최혜령의 첫번째 미니앨범 [서른의 봄] 5년만의 앨범 [서른의 봄]은 성숙해진 내면을 대변해주는 앨범이다. 서른 즈음, 나의 사람들을 들여다볼 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게 되었다. 타인을 대하는 나와, 나를 대하는 나를 담아낸 노래들. [Credit] 01.결 모든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은 한결같은 형태를 지닌다. “좋은 사람은 어떤 결일까?” 생각하다 동그랗고, 따스하고, 투명한 것들을 글로 묘사하듯 쓴 노래. 단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켜켜히 쌓여가는 악기가 매력적인 곡. Lyrics by 최혜령 Composed by 최혜령 Arranged by 최혜령 Bass 신근호 A. Guitar 최혜령, 황시온 Piano 박유진 Chorus 최혜령 02.서른의 봄 서른 고개를 맞을 때 즈음 돌아본 나라는 사람. 가쁘게 달려왔고, 치열했고, 그만큼 무거워진 짐들, 봄이라는 단어를 흘러온 나의 청춘에 비유하였다. 어쩌면 우리의 청춘일것이다. 봄은 돌고 도니까, 흘러가버린 게 아닌 또 다시 시작될 나의 청춘들. 클래식 기타의 따뜻함과 묵직한 첼로의 선율이 어우러진 담담한 곡. Lyrics by 최혜령 Composed by 최혜령 Arranged by 최혜령 Bass Programming 박유진 Cello 홍석영 N.Guitar 최혜령 Piano 박유진 Chorus 최혜령 03.그댈 위한 이야기 <서른의 봄>이 나의 청춘을 담은 곡이라면 <그댈 위한 이야기>는 나의 청춘을 응원해 준 부모님을 위해 쓴 노래. 이제는 부모님의 사랑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을 나이 듣는 사람이 오래도록 웃을 수 있는 곡 이기를. 피아노와 더불어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곡 . Lyrics by 최혜령 Composed by 최혜령 Arranged by 최혜령 Strings Arranged & Performed by 이재혁 Piano 박유진 04.마침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마침표로 표현해 본 노래. 내가 준 것은 물음이었지만 상대의 마음은 마침표로 돌아올 때 아닌 것은 포기할 줄 알아야 할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 Lyrics by 최혜령 Composed by 최혜령 Arranged by 최혜령 Bass 신근호 E. Piano 박유진 A. Guitar 최혜령 N. Guitar 황시온 Chorus 최혜령 Producer 최혜령 Mixed & Mastered by Echo Tone Vocal Director by 이윤진 M/V Producer강은미 @행궁동스튜디오틈 Artwork by 지원 Typography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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