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실력파 여성 신인 유망주의 등장! 베이비 소울(Baby Soul) 1st Digital Single <남보다 못한사이> 에픽하이와 넬에 이어 인피니트까지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를 배출해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여성 솔로아티스트 '베이비 소울(Baby Soul)'을 선보인다. '베이비 소울(Baby Soul)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실력과 비쥬얼을 모두 겸비한 보컬리스트로 울림 걸그룹 이라는 애칭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한명으로 다른 멤버들 중 첫번째로 디지털 싱글 <남보다 못한 사이>로 대중들에게 먼저 첫선을 보인다. 이미 인피니트 정규앨범 중 ‘Cring’라는 곡의 피쳐링으로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베이비소울의 보이스는 92년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한 보이스와 능숙한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어 차세대 실력파 여성 신인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적인 알앤비와 파워풀한 락의 느낌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 <남보다 못한사이>는 인피니트와 카라의 앨범으로 유명한 작곡가 ‘Sweetun’의 작품으로 ‘G-high’와 ‘이주형’ 콤비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았으며, 웅장한 스트링 라인과 알앤비 느낌의 멜로디에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송수윤의 가사가 어우러져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곡으로 탄생되었다. 또한 조금만 내 상황을 들어봐 줬으면 하는 여자의 마음과 그조차도 귀찮아 하는 남자의 심리상태를 대화하듯 잘 담아낸 가삿말은 더욱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특히 알앤비 보컬의 대표주자 휘성이 입대전 피처링으로 직접 참여하여 남자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애절한 보컬을 선보이고 있으며, 휘성과 베이비소울은 마치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두 사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 안에서 슬프도록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베이비소울의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시크릿, 포미닛, fx등 국내 내놓으라 하는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하고 있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김준원 감독이 맡아 색다른 느낌의 영상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