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 : DAY ONE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0-11-30
  • 唱片公司:BELIFT LAB
  • 类型:EP

简介

K-POP首个"全球粉丝MADE组合"ENHYPEN出道专辑《BORDER:DAY ONE》上线! ENHYPEN是CJ ENM和Big Hit Entertainment公司合资成立的Billip Lab旗下的7个跨国成员组成的男团,其中包括Jung Won,Heeseung,Jay,Jake,Sunghoon,Sunwoo和Nikki。 他们是从今年播出的Mnet全球偶像节目《I-LAND》中的最终晋级成员,个人与团队都通过了无数的可能性和无数任务而成长。 团名"ENHYPEN"意味着将7个在不同环境中生活的男孩“连接”在一起,使其彼此“发现”并“共同成长”,通过音乐将人与人,世界与世界连接起来的愿望。 ENHYPEN通过专辑《BORDER : DAY ONE》讲述了少年们站在边界中的故事。 这七个男孩通过在充满竞争,和谐与成长的空间“ I-LAND”中晋级首次亮相,他们开始了漫长的旅程,看到了冉冉升起的太阳和新世界的第一天。男孩们从过去奔向未来迈进,成为一群梦想成真的新偶像。 站在未知境界的少年们在相互连接、发现、共同成长的过程中面对的故事和复杂的情感,以及克服这些挑战的强烈意愿,被称为“ DAWN”(黎明)和"DUSK"(黄昏),介于白天和黑夜之间,以两种形式的视觉概念表达。 出道专辑的主打歌“Given-Taken”是一首流行嘻哈歌曲。 经过一段漫长的旅程,七名成员晋级并以ENHYPEN的名义组成了一个团队。对于华丽的出道梦想的实现是给成员们带来的(Given)还是成员们自己争取的(Taken),在对首次亮相的同时涌出的聚光灯感到高兴的同时,也表达了成员们的反差情绪,他们对新世界感到焦虑及生存的渴望,合唱部分有着强劲的鼓声和低音,与诗歌部分细腻的旋律形成鲜明对比。 Belief Lab旗下的第一个男团ENHYPEN,凭借通过Mnet“I-LAND”证明的七名成员的能力,通过多种任务培养出的各种魅力和扎实的团队合作精神,他们甚至在首次亮相之前就受到了全世界粉丝的热烈关注。 专辑由Wonderkid、方时赫(hitman)"bang"的制作人、FRANTS等人气超级制作人军团参与制作而成。 以ENHYPEN独有的演绎各种风格的音乐,例如另类嘻哈音乐,雷鬼音乐,流行音乐和流行R&B等。 TRACK LIST 1. Intro : Walk the Line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로, ENHYPEN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곡이다. ‘I-LAND’에서 생존한 소년들이 꿈꾸던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내딛는 “한 걸음씩 고통은 환희로 변해” 가는 감정을 노래했다. 시작을 알리는 진취적 느낌의 마칭드럼과 희미하게 동이 트는 느낌을 표현한 신시사이저의 조화, 결연한 의지를 풀어낸 내레이션과 ‘Walk the Line 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Camminare sulla linea’ 콰이어는 벅찬 감정을 극대화한다. 2. Given-Taken 앨범의 타이틀곡.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팝 힙합 (POP Hip hop) 장르의 곡으로, 빅히트의 원더키드(Wonderkid)와 방시혁("hitman"bang)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긴 여정 끝에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일곱 소년의 복잡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화려한 데뷔가 멤버들에게 주어진(Given) 것인지 아니면 멤버들이 스스로 쟁취한(Taken)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운명의 화살 비 속에서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과 같은 가사로 대변되는, 경계에 선 소년들의 상반된 감정을 섬세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코러스의 강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로 표현했다. 3. Let Me In (20 CUBE) 레게 장르에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20㎤의 정육면체 어항을 새로운 세계로 표현했다. 사랑하는 상대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게(Let Me In) 해 달라는 설레는 감정과 함께, 새로운 동경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빅히트의 프란츠(FRANTS)와 방시혁("hitman"bang)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일렉 기타와 브라스, 피아노에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4. 10 Months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두드러지는 POP 장르의 곡. 사랑하는 상대에게 어린아이 취급을 받으며 툴툴대는 귀여운 모습을 10개월 강아지의 모습에 비유했다. 몸은 자랐지만 여전히 어리기만 한 생후 10개월 강아지처럼,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지만 애틋한 소년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연인을 지켜 주고 싶고 기댈 어깨를 내어 주고 싶지만, ‘내 마음을 모르고 웃기만 하는’ 상대에 대한 야속함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가사로 그려낸다. 청량한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와 멤버들의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5. Flicker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곡으로, 매일 같이 찾아 헤맨 상대에게 둘만이 알 수 있는 신호를 보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I-LAND’의 ‘케미 테스트’ 미션곡으로 처음 선보였던 곡이다. 처음으로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알고 “어긋나 있던 세계를 연결”하자는 가사에서 볼 수 있듯 서로를 연결하고,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ENHYPEN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중독성 넘치는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 유니크한 일렉 기타 리프와 그루비한 드럼&베이스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6. Outro : Cross the Line 빈티지한 사운드와 카니발 느낌이 가미된 왈츠풍의 곡이다. 어딘가 모르게 불안하면서도 꿈같은 내일이 시작되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내레이션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콰이어가 더해져 스산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후반부의 그로테스크한 스트링 사운드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선을 넘어가는’ ENHYPEN의 다음 스텝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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