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第24回刘载河音乐比赛)

  • 流派:POP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5-30
  • 唱片公司:Music&New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멋진 우리의 ‘유재하들’. 그들의 소중한 첫 발. 대회 입상자들의 창작곡으로 빚어진 <제24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발매. 작년, 2013년처럼 유재하의 이름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해마다 열리던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가 무산될 뻔한 위기를 겪었고, 그 위기 속에서 뭉친 유재하 출신 뮤지션들의 힘으로 끝내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이었던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를 만들어냈던 기억. 하지만 선배들은 더 나아가 24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의 마침표를 대회 당일이 아니라 그 수상자들의 앨범이 나오는 그때로 정했고, 바로 이제 그 결실이 한 장의 앨범으로 드러난다. 때론 순수한 때론 이미 노련한 수상자들의 곡과 목소리들은 서울 스튜디오의 도움으로 날개를 달았고, 많은 유재하 선배들은 보컬 디렉팅부터 악기 연주, 커피 심부름까지 맡아서 하며 새로운 유재하들의 첫 비상을 도왔다. 대회 당일 못지않은 떨림은 고스란히 간직한 채, 자신의 확고한 세상을 보여주는 10팀의 뮤지션들은 좌절과 희망, 꿈과 현실, 나와 세상 사이를 마음껏 여행하고, 듣는 우리는 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크게 성장할지 얼마나 더 멋진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한 곡 한 곡에 귀를 기울인다. 민주의 송라이팅과 바이브레이션, 김다수의 서정성, 아몬드의 유쾌함, 이예린의 가사, 다방의 톤, 홍이삭의 로맨틱함 등 각자의 곡들에서 묻어나오는 뚜렷한 자기 색깔은 함께 쓴 마지막 트랙 '한 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에서 더 빛나는데, 노래 전반부에서는 각자의 목소리로 짧게 이어 부르며 앨범 전체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듯 연주하다가 후반부의 합창을 통해 함께 걸어나갈 눈부신 내일을 노래하며 앨범을 마무리한다. 어엿한 뮤지션으로 더욱 성장할 2013년의 유재하 한 사람 한 사람의 내일을 희망한다. 뮤지션으로 걸어가기 결코 쉽지 않은 음악환경이지만 누군가 이 보석들을 발견하고 키우고 기다려주고 박수쳐 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그리고 더 멋진 뮤지션으로 성장했을 때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이렇게 시작했었지 라며 웃음 지으며 회상할 그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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