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DAE HYEON THE 1st SINGLE ALBUM ‘FEEL GOOD # 장대현, 싱글 앨범 ‘FEEL GOOD’으로 대망의 솔로 데뷔! # 장대현, 타이틀곡 ‘FEEL GOOD’의 작사가로 변신!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확실하게 선보이는 데뷔 싱글 앨범 ‘FEEL GOOD’ #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트랙, 장대현의 컬러를 가득 담은 경쾌한 힙합 사운드 ‘던져(FEEL GOOD)’와 캐치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SO’ # 늦여름, 리스너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할 장대현의 싱글 앨범 ‘FEEL GOOD’ 지난 2017년 그룹 ‘레인즈’의 멤버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장대현이 8월 24일 정오 솔로 데뷔 싱글앨범 ‘FEEL GOOD’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장대현의 이번 솔로 데뷔 싱글앨범 ‘feel good’은 장대현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기 위한 작업들로 채워졌다. Jonas Brothers, Miley Cyrus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함은 물론, 최근 K-POP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곡가 Drew Rian Scott 및 제이켠, A.Wright, T.A Shark, Sofar, Bintage, 고석인 등의 작곡가가 참여해 R&B 기반의 힙합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뮤직비디오에는 임창정, 한승연, 박정현,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IDA MEDIA의 채희석 감독이, 포토에는 BEYONCE, 박봄, EXID, 정세운, 사무엘 등을 촬영한 포로그래퍼 BBOWOO가 함께 작업하며 장대현이 가진 매력을 여과 없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던져(FEEL GOOD)’는 리드미컬한 R&B 베이스의 POP 곡으로, 통통 튀는 분위기의 피아노 라인과 신나는 리듬의 드럼이 특징인 곡이다. 여기에 장대현의 액티브한 랩과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한 곡에서 경쾌함과 감성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이 곡에서 장대현은 작사가로 변신해 전체 멜로디와 랩 메이킹을 맡는 등 아티스트 적인 면모도 한껏 선보였다. 레인즈 활동 종료 이후 각종 예능을 통해 친근하게 대중들과 만나온 장대현은 이제 데뷔 싱글 앨범 ‘FEEL GOOD’을 통해 대중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일 장대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1. 던져 (FEEL GOOD) Lyrics by 장대현 / Composed by Drew Ryan Scott, Sofar / Arranged by T.A Shark, A.Wright, Danbi Kim 타이틀곡 ‘던져(feel good)’는 리드미컬한 R&B 베이스의 POP 곡으로, 통통 튀는 분위기의 피아노 라인과 신나는 리듬의 드럼이 특징인 곡이다. 여기에 장대현의 액티브한 랩과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한 곡에서 경쾌함과 감성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이 곡에서 장대현은 작사가로 변신해 전체 멜로디와 랩 메이킹을 맡는 등 본인만의 컬러를 여실히 보여주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마음껏 선보였다. 장대현의 타이틀 곡을 위해 LA와 한국의 유명 작곡가들이 두 팔을 걷어부쳤다. Jonas Brothers, Miley Cyrus를 비롯해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함은 물론, 최근 K-POP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곡가 Drew Rian Scott, A.Wright, T.A Shark, Danbi Kim, Sofar가 트랙과 멜로디를 맡으며 장대현만이 소화할 수 있는 분위기에 집중했다. 2. SO Lyrics by 제이켠 / Composed by 제이켠, Bintage, Sofar, 고석인 / Arranged by 고석인 ‘SO’는 캐치한 기타리프와 Groovy한 리듬이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R&B 힙합곡으로, 장대현의 소프트한 보이스 컬러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이 곡에서 장대현은 노래뿐만이 아니라 랩까지 완벽한 분위기로 소화해내며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이 곡은 국내 힙합 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이켠과 Bintage, 고석인과 프로듀서 Sofar가 의기 투합하여 작업한 곡으로, 장대현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