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 1st single album ‘어느새 봄이었다’ - 윤종신 사단 출신이었던 가수 STEADY가 A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 후 첫 데뷔 싱글 발매 윤종신 사단 출신으로 ‘히든싱어2 신승훈 편’ ‘하트시그널 OST’ 등을 통해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STEADY가 이번 데뷔 싱글을 통해 새로운 발라드의 아이콘으로서 활약을 예고한다. STEADY의 이번 싱글은 A Entertainment(MYPARTNERS 산하 그룹)와 전속 계약 체결 후 오랜 준비 끝에 나온 앨범으로 이번 앨범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는 의지로 제작에 임했다. ‘어느새 봄이었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아는 와이프, 크로스, 톱스타 유백이등 수많은 명 OST를 작업한 동우석이 작곡과 작사를 맡았으며, STEADY 또한 작사에 함께 참여하여 곡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01. 어느새 봄이었다. Lyrics : 동우석, Steady(이현경) Composed : 동우석 Arranged : 동우석, 심진, 김승범, 최원석, Steady(이현경), 전상구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공감이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 숨어있던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일련의 감정이다. 그 중, ‘사랑’은 우리에게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어려운 감정. 울다가도 웃게 만드는 마법 같은 단어 사랑. 그 ‘사랑’이라는 말속에 겨울과 봄이라는 매년 지나치는 그 두 계절.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이 맘처럼 되지 않아 상처받고 눈물 흘리고 아픈 마음이 또다시 아물어 어느새 웃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노래 한 곡이다. 02. 어느새 봄이었다 (Inst.) Composed : 동우석 Arranged : 동우석, 심진, 김승범, 최원석, Steady(이현경), 전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