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HO DIGITAL SINGLE 'What are we'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3-12-07
  • 唱片公司:PLEDIS ENTERTAINMENT
  • 类型: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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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백호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 ‘What are we' 파격 리메이크 이은 달콤한 듀엣 곡…편안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 로맨틱 멜로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환상적 하모니로 그린 아슬아슬하고 복잡한 남녀 사이 백호가 파격 리메이크에 이어 달콤한 듀엣 곡으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약 3개월 만에 다시 가동한다. ‘the [bæd] time’의 두 번째 싱글 ‘What are we’는 아슬아슬한 남녀 사이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한 듀엣 곡이다. 백호와 프로미스나인 메인보컬 박지원이 환상적인 화음을 들려준다. ‘bad’와 ‘bed’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the [bæd] time’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아우르는 이 곡을 통해 백호의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백호는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여름 자신있게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진영 ‘엘리베이터’의 리메이크를 들고 나와 뜨거운 여름을 더 열정적으로 만들었던 백호다. 그가 이번에는 컬래버레이션이라는 또 다른 도전을 통해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첫 번째 싱글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 백호. 그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두 번째 싱글 ‘What are we’는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지만, 후속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역할에도 충실한 곡이다. # 내 마음이 가는 대로…고치고 싶지 않은 나쁜 버릇 ‘What are we’는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남녀 관계에 대해 노래한다. 아쉬움, 불확실함, 은밀함이 가득한 관계. 고쳐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쉽사리 고치게 되지 않는 ‘나쁜 버릇’과도 같은 사이지만, 각자 마음이 나아가는 방향에 확신을 갖고 있기에 오히려 성숙함이 느껴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백호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절묘한 하모니로 노래한다. 프로젝트 이름인 ‘the [bæd] time’처럼 이 곡에서 이야기하는 사랑 역시 단순히 나쁘다고 표현할 수 없는 성숙하고 감성적인 이면을 갖고 있다.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남녀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구현한 ‘What are we’. 백호와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린다. #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미묘한 관계의 남녀 감정 흐름 ‘What are we'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남녀 각자의 관점에서 대화하듯 노래하는 담백하고 현실적인 가사, 미묘한 관계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후렴구의 전조(조바꿈) 등이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관계와 감정의 발전을 그린다. 전작 ‘엘리베이터’의 파격적 새로움에 이어 이번에는 편안함을 선사하고자 하는 백호의 시간 ‘the [bæd] time’. 저무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기 전의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소중한 떨림을 백호의 신곡 ‘What are we'를 통해 느낄 수 있다. ♦ 확정 트랙리스트 01.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Lyrics by BUMZU, 김혜정, Jin Jeon, Gabriel Brandes, MLC, Oliver Forsmark / Composed by BUMZU, Gabriel Brandes, MLC, Oliver Forsmark / Arranged by BUMZU, Oliver Forsmark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아슬아슬한 남녀 사이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프로미스나인 메인보컬 박지원이 함께했다. 미묘한 관계에 놓인 남녀의 감정 흐름을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한 마지막 후렴구의 전조(조바꿈)가 두드러진다. Chorus BUMZU, Elum All instruments Oliver Forsmark, BUMZU Recorded by BUMZU @우주공장 (UNIVERSE FACTORY) Digital editing by 박남준 @GLAB Studios Mixed by 신봉원 (Asst. 박남준) @GLAB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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