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携迷你四辑《Prism》回归，专辑共收录了5首新歌及主打曲的伴奏，主打曲《Whoo》是一首复古舞曲，高佑丽参与rap的填词。成员赵贤荣的自作曲《Eye Contact》也收录在其中。五首不同风格的歌曲展现了Rainbow的别样魅力。 일곱 빛깔 무지개가 하나의 빛으로, 레인보우의 4번째 미니앨범 ‘Prism’.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인보우가 일 년이 넘는 기다림 끝에 다시 한 번 야심 차게 돌아왔다. 레인보우는 4번째 미니앨범 ‘Prism’을 통해 최근 가요계에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섹시, 큐티, 청순 이미지의 걸 그룹 컨셉들을 교집합처럼 보여주기보다는 ‘레인보우’만의 ‘레인보우’만이 할 수 있는 ‘Originality’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선택했다. 타이틀 선정부터 컨셉까지 레인보우 멤버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이번 앨범에 멤버 조현영은 하이디라는 이름으로 자작곡을 실었으며 고우리는 타이틀곡 ‘Whoo’와 수록곡 ‘Click’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Prism’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레인보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Prism’의 타이틀 곡 ‘Whoo’는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작품으로 레트로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후렴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인 락 댄스 곡이다. 레인보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트랙으로 레인보우만의 독보적인 노래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마음속에 무지개가 뜨게 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겨 있는 곡이기도 하다. 2016년 2월! 레인보우의 4번째 미니앨범 ‘Prism’은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지친 대중들에게 무지갯빛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