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손진영 콜라보레이션 앨범발표 ‘환상적인 조합’ 허공, 손진영 역대 가장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기대UP’ 허공, 손진영 콜라보레이션 ‘하루가 멀다’ 발표 허공과 손진영의 듀엣 곡 [하루가 멀다] 로 음원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허공은 2011년 ‘너만을 사랑해’, 2011년 ‘Baby’, 2012년 ‘어찌 너를 잊어요’(추적자 ost), 2014년 ‘사랑해요’, 2014년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청담동스캔들 ost), 2015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파랑새의 집 ost), 2015년 ‘사랑했지만’(딱 너 같은 딸 ost), 2015년 ‘너라서 다행이다’(울지않는 새 ost), 2015년 ‘고맙습니다’(가족을 지켜라 ost), 2015년 ‘사랑하면 좋겠어‘(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등 OST 섭외 1순위 가수로 우뚝 섰으며, 또한 90년대 최대히트곡 조성모 의 ‘불멸의 사랑’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손진영은 MBC ‘위대한 탄생’ 시즌 2에서 톱 4로 가요계로 데뷔해 2014년 미안해, 2014년 한잔하자, 2015년 사랑이 아프다(가족을 지켜라 ost) 등을 발표하면서 가수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으며, 또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예능 프로그램 까지 출연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큰 인기 모으고 있다. 이 두사람의 콜라보레이션 곡 [하루가 멀다] 는 미디엄템포 발라드곡으로 허공과 손진영의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이다. 이별의 아파하고,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고있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너무나 잘 표현한 [하루가 멀다] 의 가사 중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문득 하늘만 바라보다 너의 얼굴만 그렸다 지웠다 이러다 정말 미칠 것 같아‘ 이 부분의 가사는 그 어떤 노래의 가사보다 대중들의 가슴에 와닿는 가사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코러스 세션 김현아가 참여해 이 노래의 무게와 완성도와 애절함을 더했다. 2015년 올 겨울의 최고의 노래로써 모든 대중들이 기대해도 좋을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