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ul, 날 것 그대로의 R&B소울로 돌아온다 G.Soul, ‘Love Me Again’, 진실된 R&B 소울 감성 담았다 - G.Soul이 디지털 싱글 ‘러브 미 어게인 (Love Me Again)'으로 5개월 만에 돌아온다. - ‘러브 미 어게인 (Love Me Again)’, G.Soul 자작곡, 피아노 선율의 애절함과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 감성적인 곡. - 오는 29일(월) 디지털 싱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음원 발매. G.Soul이 5개월 만에 첫 디지털 싱글 ‘Love Me Again’을 공개했다. 총 3곡의 자작곡이 수록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Me Again’은 G.Soul만의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깊은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Love Me Again’ 역시 G.Soul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의 감성적인 멜로디로 애절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 감성적인 곡이다. 날 것 그대로의 진실된 감성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그 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데뷔앨범 제작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이우민 (collapsedone)를 비롯, 힙합 프로듀서 Paul Thompson 과 같은 뮤지션들이 재 참여해 호흡을 맞추었다. ‘Beautiful Goodbye’는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면서 같이 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서라도 아름답게 작별하자는 이별 노래다. 이야기하듯 속삭이는 슬픈 가사에 짙은 감성이 귀를 쏠리게 하는 인상적인 Pop Ballad R&B 곡이다. ‘Stop Running From Love’는 몽환적인 느낌의 Pop/R&B 곡으로 내일이 누구에게도 약속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사랑에 대해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적이고 애절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