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의 조화를 이루는 키아라(KIARA)의 컴백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강한 에너지의 발산, TOMBOY 지난 2020년 1월 Debut Single [BOSS]로 첫 시작을 알린 ‘키아라(Kiara)’가 두 번째 싱글 [TOMBOY]로 돌아왔다. 싱글 타이틀 [TOMBOY]는 시작부터 무대 위를 탐색하듯 리드미컬한 기타리프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워블 베이스 그리고 함께 춤을 추듯 리듬감을 업 시키는 보컬 찹 등이 인상적인 덥스텝 장르기반의 댄스음악으로, 키아라(Kiara)의 격렬한 비트 위 거칠 것 없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곡이다. 나른하게 유혹하듯 때로는 강하게 리드하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는 키아라(Kiara)의 모습은 그녀의 관능적이며 에너지틱한 보이스에 담겨 비로소 주도적이며 자유분방한 무대 위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TOMBOY]의 분위기를 완성시킨다. 한편 뮤직비디오에서 키아라(KIARA)와 스트릿댄스팀 프리즘 무브먼트(FRZM MOVEMENT)가 뮤직비디오에서 플로우하면서도 엣지있게 콜라보 연출하는 코레오그래피는 파워풀한 [TOMBOY]의 매력을 한껏 배가시킨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독보적인 매력으로 모두에게 한층 더 다가선 키아라(KIARA). 지금부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녀만의 세계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