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mendous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3-09-03
  • 类型:EP

简介

GI(Global_Icon) 1st 미니앨범 “Tremendous” 내 이름은 지 다음에는 아 그 다음엔 이 진짜가 뭔데 가짜는 뭔데? 뭔데? 뭔데? 2013년 "비틀즈"로 많은 사랑과 동시에 이슈가 되었던 G.I[GLOBAL ICON]가 더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노래로 돌아왔다! 지난 4월 기존의 귀엽거나 섹시한 걸그룹이 아닌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보이쉬함을 내세워 데뷔한 GI(Global_Icon)는 첫 번째 미니앨범 또한 데뷔앨범 [비틀즈]에 이어 보이쉬함을 선보인다. GI(Global_Icon)의 첫 번째 미니앨범 [Tremendous]는 GI의 데뷔 때부터 함께한 NACO가 총 프로듀싱을 했으며 음악에서부터 스타일링까지 GI만의 스타일을 만들려 노력했다. NACO를 필두로 BEATAMIN, BRIAN 함, A-SIDE, DOK2, 김수빈, Kitti B, CSP Of CrispiCrunch 등이 앨범에 참여해 GI스타일의 앨범을 만들어 냈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곡인 ‘너 때문에’는 LOVING U – 씨스타, 거북이 – 다비치, 전원일기 – 티아라 등을 작곡한 BRIAN 함과 NACO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남자를 향한 한 여자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리고 톡톡 튀게 표현한 곡으로써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친근감있는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와 따뜻한 피아노 선율에 색깔있는 신스 사운드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사의 묘한 매력에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고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혹은 과거에 사랑을 했던 사람들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ㄱ’은 현아의 '흐트러지지마', 김소리의 ‘Dual Life', 달샤벳의 '다가와봐'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싱팀 BEATMIN의 곡으로 모두 '지아이'를 기억하라는 한글 그대로 센스있게 표현해낸 'ㄱ'은 이곡의 독특한 컨셉을 나타내는 인도 풍의 악기와 세련되면서도 그루브감이 넘치는 리듬 속에 톡톡튀며 센스있는 가사가 잘 어우러진 아주 중독성 있는 신나는 일렉트로 힙합 곡이다. ‘뻥치지마’는 도입부부터 카리스마를 예고하는 듯한 신스 사운드와 미국 현지 POP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한 드럼 비트는 듣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완성도 있는 곡을 위하여 멤버 전체가 프로듀서 NACO와 함께 장정 1년동안의 연습과 녹음을 거듭하면서 보컬 및 랩에 매진한 곡이다. [뻥치지마] 는 진실이란 찾아보기 힘든 거짓투성이의 현실을 표현한 곡으로, 거짓으로 보여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당하고 멋있는 여성상의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랩퍼 "Dok2"의 느낌있는 피처링으로 더욱 강력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했다. Diddy Dum은 신예 작곡가 A-SIDE의 곡으로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으며 그 어떤 것도 맞서 싸운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으로 거칠지만 임팩트 있는 단어들을 사용해 더욱더 보이시한 걸그룹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Diddy Dum이라는 신나는 리듬을 표현할 때 쓰는 추임새를 반복함으로써 곡을 한층 더 재미있고 중독성 있게 만드는 일렉트로 힙합곡이다. BEATLES는 지난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이었던 곡으로 이번 미니앨범에 다시 한번 수록되었다. GI(Global_Icon)만의 트렌디한 음악과 오리지널적인 힙합을 접목시키기 위하여 많은 시도 끝에 GI(Global_Icon) 의 음악을 특정 장르로 구분하지 않고 힙합과 R&B를 접목시켜 GI(Global_Icon) 만의 장르 GI(Global_Icon) Idea 라고 말할 수 있으며 가짜는 하지 않는다 는 GI(Global_Icon)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싶은 의지가 돋보이는 음악이다. 이번 미니앨범은 다양한 GI만의 보이시함을 보여줄 가장 Tremendous한 GI의 앨범이다. 2013년 가을 춤, 노래, 패션 삼박자가 고루 갖춘 매력으로 GI가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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