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brings out ‘Butterfly’, the digital single, prior to release of 3rd regular album after three years, since second regular album [Hard to love, how to love] was released in July 2013. 'Butterfly' is a song that JUN HYUNG YONG, DAVII were working together again. ‘Butterly’ metaphors a lover to leave away as a butterfly with fluttered beautiful, and talking about not only hope to come back someday to the deep sorrow of parting from the lover. Quiet piano melody and acoustic guitar playing exquisitely fit and mournful voice of the BEAST make listener feel the grief and hope that get back together someday. More deep expressive power is noticeable of BEAST 'Butterfly' is a special gift to fans that had been much waiting for the new album of the BEAST. 3년만의 정규 앨범 출격을 알리는 비스트만의 감성 발라드 ‘Butterfly’ 올 여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비스트의 아름다운 날갯짓이 시작된다! 지난 2013년 7월, 두 번째 정규앨범 [Hard to love, how to love]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비스트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디지털 싱글 ‘Butterfly’를 선 공개한다. 비스트 정규 3집 발매에 앞서 선 공개될 ‘Butterfly’는 용준형, DAVII가 다시 한번 뭉쳐 작업한 곡으로, 떠나가는 연인을 아름다운 날갯짓을 하며 날아가는 나비에 묘사해 이별의 슬픔과 아픔을 표현함과 동시에,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소망을 이야기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연주가 멤버들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노래 가사가 담고 있는 쓸쓸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도 떠나간 연인을 다시 꼭 만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감정도 함께 느껴지는 곡이다. 감정의 표현이 한층 더 깊어진 비스트의 ‘Butterfly’는 오랫동안 비스트의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