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Get your Swag On' 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 한 5인조 그룹 ‘스매쉬’ 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을 기획, 8년 만의 그룹활동을 전개한다. 타이틀 곡인 'Get your Swag On’ '은 Jimmy Andrew Richard, Josef Salimi, Sammy Naja 의 공동작곡으로 jimmy Andrew Richard 는 김현중, 김규종, 서인국, 브라이언 등 다수의 한국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이 있다. 특히 최근 동방신기 일본 앨범 ‘Tone’ 의 ‘Superstar’를 작곡한 실력 있는 작곡가 이다. 또한 ‘Josef Salimi’은 Shinee 의 일본 앨범 수록곡 ‘Start’ 를 작곡하며, J-Pop 시장의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작사는 UPT 출신으로 태양, 박재범 등과 작업하기도 한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스윙스’ 가 참여 하였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토니안의 ,남성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2년 여간 꾸준히 일본에서 활동해온 스매쉬 멤버들의 소년에서 남자로 진화하는 성숙한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Get your Swag on. (자신의 스타일을 가져라!) 실력파 뮤지션 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탄생한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세련된 사운드의 신나고, 같이 춤추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찾아왔다. 토니안의 새로운 시도, 변신에 기대를 걸어본다. SMASH 는? 2008년 8월 ‘Open fire’ 로 한국 Debut. 2008년 12월 ‘White night’ Digital Single. 2009년 태국,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 공연활동. 2010년 10월 日本 데뷔 싱글 ‘Lunatic’ 으로 Major Debut 2011년 2nd Single ‘True Love’ , 3rd Single ‘Do it Do it’ 4th Single ‘Bounce up’ Oricon Weekly Top 10 정규앨범 ‘Air Smash’ 5th Single ‘STEP’ Oricon Daily 5위, Weekly 9위 2011년 활발한 활동으로 연속 Top 10 에 진입. 일반적인 New Comer (K-POP 아티스트) 아티스트가 아닌 일본어 곡으로 일본 시장에 도전, 일본 현지화에 접목한 J-POP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