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The Max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0-06-03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3년 만에 탄생한 티맥스 정규 1집!! 2PM, 2AM 히트곡 제조기 슈퍼 창따이의 첫 프로듀싱 앨범!! 슈퍼스타K 주찬양 투입으로 음악적 성숙 upgrade~~!!!! 요즘 수많은 싱글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티맥스의 정규앨범은 제법 묵직한 의미를 둘 수 있다. 2007년 데뷔싱글 '블루밍'으로 시작하여 3년여가 흐른 지금 2010년 드디어 정규앨범 1집을 발매하게 되었다. 신인 아닌 신인그룹으로서 능숙함이 베어나는 음악 스타일, 자세히 귀 기울여 보면 왜 이들이 라이브에서 강한 흡인력을 가지는 그룹인지를 알 수 있다. 보통 정규앨범을 발표할 때에는 기존의 싱글앨범들의 곡들을 다시 담아 신곡 한 두 곡 정도로 포장해서 나오는 게 일반적인 반면 이번 티맥스 1집 [Born to the MAX]는 제목 그대로 기존 멤버 중 박윤화군의 군입대로 공백이 생기면서 새롭게 영입한 멤버들과 함께 모든 수록 곡들을 신곡으로만 가득 채워서 간만에 상당히 웰메이드 된 앨범으로 자신 있게 내놓게 되었다. 국내외 라이브나 앨범에 참여한 음악 스테프들에게 항상 인정받는 실력있는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그룹으로 포장 돼 트랜디성 음악의 홍수 속에서 그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힘들었던 아픔이 있었지만 2010년, 슈퍼스타 K출신의 주찬양, 드라마 버디버디로도 곧 인사하게 될 박한비 군의 합세하여 본격적인 자신들의 음악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이 앨범을 드디어 발매하게 되었다. 비쥬얼 프로듀서 공병각의 강한 개성적인 아트와 폰트, 뮤직프로듀서 슈퍼 창따이의 감각적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음악성을 버무려 '이것이 T-MAX이다!'라는 느낌을 자신감 있게 보여준다. 슈퍼 창따이 작곡, 선 공개 된 “해줄 수 있는 말”은 오지호 윤소이가 곡만 한번 듣고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티맥스의 음악적 역량이 물씬 베어나는 곡들은 여타의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 되는 음악성과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타이틀 곡 “까불지마”는 앨범의 주제를 그대로 부합하는 곡으로서 뮤직비디오의 이슈성 뿐만 아니라 자켓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숙성된 원숙한 신인 그룹의 모습을 담아 보여주며, 파격적인 비쥬얼과 음악. 그들이 중독성 있게 소리치는 “까불지마”는 듣는 이 누구라도 느낄법한 답답한 현실과 불만들을 후련하게 날려버리게 도와주는 주문과 같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하고 싶던 이야기들이 앨범 전체에 녹여져 있다. 지난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견뎌온 팬들에게 인트로 “Born to the Max”로 위로의 인사말을 건네며 티맥스만의 스토리는 시작한다. 이어지는 모든 트랙들이 상당한 음악성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 곡을 들어봐 달라며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는데, 앨범 전 곡이 개성이 뚜렷하고 다양한 음악 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곡 한 곡 모두 타이틀이라 생각하며 작업을 한 탓에 티맥스 멤버들이 이 앨범에 가지는 자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스페셜수록 곡인 “고백합니다”, “원해”는 박윤화군이 입대하기 전 오리지널 멤버들끼리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마지막 날 녹음이 조용하게 이루어 졌으며,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녹음을 하며 서로 안아주었다고 한다.(*오프라인 시디 수록/ 온라인에서는 감상할 수 없습니다*) 2010년 월드컵이 열리고 여러 가지 뉴스들로 시끄러운 올 여름을 티맥스가 앞장서서 외쳐주는 “까불지마”에 우리 모두 몸을 맡기고 소리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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