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市猎人》是韩国SBS电视台于2011年5月25日首播的水木剧。由陈赫执导，黄恩京、崔秀珍编剧，李敏镐、朴敏英、李俊赫、黄善熙、具荷拉、李光洙等主演 。 该剧改编自日本漫画家北条司的同名漫画，并将故事背景由原著中的上世纪80年代东京搬到2011年的首尔。讲述了帮助人们解决困难的男人破解一个个事件的故事。 구하라, 명품 OST '시티헌터'가 드리는 마지막 선물 [I Love U, I Want U, I Need U(Sweet Acoustic ver.)] 임재범, 카라 박규리, 샤이니, 레인보우에 이어 OST 파트 타이틀곡 불러 매회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행진을 하고 있는 SBS 드라마 스폐셜 <시티헌터>가 마지막 OST 파트 타이틀곡으로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첫 솔로곡 [I Love U, I Want U, I Need U(Sweet Acoustic ver.)]를 발표하였다 SBS 드라마 스폐셜 <시티헌터>의 OST가 지금까지 임재범을 필두로 김보경, 샤이니(종현), 박규리(카라), 레인보우, 걸스데이 등 화려한 인기 가수들로 파트 타이틀곡을 발표해온 가운데 카라의 구하라가 처음 솔로 타이틀을 불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명품 드라마, 명품 OST"라는 평을 받으며 수많은 '시티 헌터 폐인'을 만들어 내고 있는 드라마와 OST는 마지막 OST 파트의 타이틀 곡을 구하라에게 맡겨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첫 솔로곡 [I Love U, I Want U, I Need U(Sweet Acoustic ver.)]은 구하라가 맡고있는 극중인물 "대통령의 딸 최다혜" 만큼이나 밝고 스위트한 느낌을 담은 러브송으로 이전 발표된 Apple Mango(애플망고)의 [I Love You, I Want You, I Need You]가 정통 R&B 발라드 스타일이라면 구하라의 버젼은 어쿠스틱 기타와 대나무 스틱을 이용한 드럼연주, 그리고 4인조 스트링 쿼텟을 배치한 밝은 느낌의 세련된 편곡이 구하라의 스위트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큰 사랑을 받은 시크릿가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OST 배경음악들과 최근엔 "제시카"의 <눈물이 넘쳐서>를 작곡한 작곡가 '김지수'가 구하라의 솔로곡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드라마 속 '시티헌터'인 이민호를 향한 구하라(최다혜)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