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연애혁명’ 감성 담은 프로젝트 싱글 ‘병’ 세븐틴 버논 + 플레디스 걸즈 스토리, 멜로디로 꽃피우다 2015년 첫 번째 미니앨범 ‘17CARAT’의 타이틀곡 ‘아낀다’ 데뷔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의 ‘만세’로 가요계 핫루키로 떠오른 세븐틴의 버논이 다시 돌아왔다. 세븐틴 버논은 세븐틴 활동 외에도 ‘Lotto’, ‘Q&A’ 등을 통해 실력을 증명해왔다. 이번 프로젝트 싱글 ‘병’은 세븐틴의 버논이 직접 작사를 맡아 스토리텔링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 버논과 함께 호흡을 맞춘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내 차세대 걸그룹을 준비중인 연습생을 지칭하며 최근 엠넷(Mnet)에서 방영중인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세븐틴 버논과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 싱글 ‘병’. 버논과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의 만남은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 ‘연애혁명’의 등장인물 ‘이경우’ 에피소드를 위해 탄생했다. 연애혁명은 네이버 웹툰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으로, 10대 시절 주변에 있을 법한 설정을 담아 청소년들과 20대 사이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버논과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병’은 호소력 짙은 랩과 감성적인 멜로디, 매력적인 보이스가 하나되어 극중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싱글의 타이틀인 '병'은 DJMAX, Deemo 등 다양한 타이틀을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의 음악으로 국내를 비롯, 중국과 대만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M2U가 작곡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