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my blue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6-20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 类型:Single

简介

白艺潾,6月20日发布数字专辑“Bye bye my blue”华丽回归!JYP代表“感性嗓音女神”的回归! “感性嗓音女神”白艺潾回归歌坛!亲自参与了主打歌“Bye bye my blue”的作词,预示了JYP新一代唱作人的诞生。 - 激发无限感性的“嗓音女神”白艺潾,6月20日推出全新数字专辑“Bye bye my blue”。 - “JYP新一代音源强者”白艺潾,20日发布全新数字专辑“Bye bye my blue”,时隔7个月再次华丽回归! - 感性嗓音女神白艺潾全新主打歌“Bye bye my blue”大公开!突出甜美嗓音的感性R&B。 “感性嗓音女神”白艺潾携数字专辑“Bye bye my blue”回归歌坛。 “Bye bye my blue”是白艺潾继单曲“Across the universe”之后的第二张数字专辑,共收录了同名主打歌“Bye bye my blue”,“His ocean”以及“Zero”三首歌。 去年发布的“Across the universe”,一经推出便横扫各大音乐排行榜,时隔7个月,白艺潾再次强势推出全新数字专辑,其中更是收录了两首充满独特情感的自创曲目,愈发展现出了自己日趋成熟的音乐才华。 白艺潾凭借自己充满感性的嗓音,再加上自己温柔细腻的创作风格,充分地展现出新一代音源强者的实力,再一次征服了歌迷们的心。 主打歌《Bye bye my blue》是一首充满了R&B风格的歌曲,将钢琴柔美的旋律作为背景与白艺潾深情且动人的温婉嗓音完美地融合在了一起。这首歌也是白艺潾第二次与新晋蹿红的制作人GU RUM合作,歌词用“虽然得到了许多但依然无法成为你,只能每天游走在悲痛的记忆里”,“仅仅是呼唤你的名字都那么吃力”这样富有诗意的表达,来描绘出了女生对爱情的不安和凄婉之情。 整首歌的前半部分由淡淡的旋律作为铺垫,发展到后半部则在旋律及配乐上呈现出了较大的反转,完美展现出了感情上的起伏。不仅令白艺潾细腻的歌词表现力更显出众,同时也让白艺潾极具感染力的嗓音得到了充分地展示。整首歌仿佛一封将心声和真心一笔一划写出的信,令人回味无穷。 백예린, 6월 20일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로 전격 컴백! JYP 대표 '감성 음색 여신'의 귀환.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 컴백! 타이틀곡 'Bye bye my blue' 작사 참여로 JYP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탄생 예고. - 감성을 자극하는 '음색여신' 백예린, 6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 발매. - 'JYP 차세대 음원강자' 백예린, 오는 20일 새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 7개월 만에 전격 컴백! -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의 새 타이틀곡 'Bye bye my blue' 공개! 꿀 보이스 돋보이는 감성 R&B.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이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로 돌아온다. 'Bye bye my blue'는 백예린이 '우주를 건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 'Bye bye my blue'를 포함해 '그의 바다', 'Zero'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우주를 건너'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서 백예린은 특히 그녀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자작곡 2곡을 함께 수록해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 백예린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여성적 화법'과 '섬세한 작곡 실력'까지 모두 잡으며 차세대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타이틀곡 'Bye bye my blue'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에 얹어진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인 R&B 곡으로, '우주를 건너'에서 함께한 구름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탄생했다. 특히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등의 가사가 사랑에 대한 불안하고 애잔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편안하게 전개되는 잔잔한 멜로디에 뒤이어 후반부에는 파도가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을 주는 'Bye bye my blue'는 백예린 특유의 섬세한 가사 전달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곁들여지면서 마치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읽는 것처럼 감성 충만한 곡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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