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 (转变)

  • 流派:POP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2-26
  • 类型:EP

简介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미래를 바라보다 한국 일렉트로닉의 교과서, 캐스커 이준오의 솔로 프로젝트 ‘Juuno’가 만들어내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사운드의 세계 [Shift] ‘한국 일렉트로닉의 교과서’, ‘캐스커라는 또 다른 장르’, ‘심장을 가진 기계 음악’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그룹 캐스커. 그 중심에 서 있는 이준오가 ‘Juuno’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담은 솔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이준오가 선보여 온 그 어떤 작업물보다 가장 일렉트로닉스러운 결과물들이 담겨 있다.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지난 해 여름 극장가의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운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준오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이 사운드들은 기존의 캐스커 음악과는 사뭇 다른, 날선 전자음과 비트들 간의 싸움에서 얻어진 결과물들이었다. 컴퓨터 앞에서만 보낸 약 1년, 그는 소리와 보이지 않는 싸움을 거치면서 자신의 음악적 시작점인 ‘일렉트로닉 뮤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Shift]는 그러한 되새김의 결과 탄생한, 가장 이준오다운 정체성이 담긴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캐스커의 음악이 어쿠스틱 기타나 피아노가 첨가된, 조금 더 오픈된 형식의 전자음악이라고 한다면 이번 앨범은 전적으로 시퀀서와 프로그래밍 테크놀로지로 만들어진 ‘정통 일렉트로닉 뮤직’이다. 영화의 제작 기간 동안 틈틈이 작업해 둔 시퀀스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번 앨범에는 캐스커의 음악들보다 조금 더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수록곡들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을 위해 곡의 제작부터 믹스까지 캐스커의 초기작인 1집 ‘철갑혹성’ 때처럼 모두 작업실에서 홀로 진행했으며, 마스터링 과정에서는 음의 명료도와 공기감에 집중했다. 또한 왜곡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음압을 얻기 위해 매우 긴 시간을 들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재료가 되는 모든 사운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모두 JUUNO가 직접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사람의 손이 많이 닿은, 가장 인간적인 작업물이라고 할 수 있다. 차갑고 인위적이라고만 여겨지는 전자음악에 대한 선입견은 잠시 접어두고, 하나하나의 음에 숨겨져 있는 JUUNO의 손길과 감수성에 귀를 기울여보기를. 또한 융진이라는 여성 보컬이 메인인 캐스커와 달리, 이번 앨범에는 남자의 관점에서 쓰인 노랫말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캐스커의 팬이라면 신선함을, 이준오의 음악적 매니아라면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그만의 색다른 감수성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Juuno가 직접 전해 온 곡들의 작업기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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