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진짜 프로의 무대가 펼쳐쳤다!! 지난주 윤현상의 탈락으로 총 6명이 남은 가운데, 네 번째 생방송의 미션 곡 'K팝스타 TOP6’ 이 출시된다. 지난주 생방송에서 TOP6로 살아남은 참가자들이 각각 2명씩 SM, YG, JYP에 캐스팅되면서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바 있다. 심사위원 박진영이 직접 참가자들을 프로듀싱 하는 JYP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들 외에도 원더걸스가 하루도 빼놓지 않고 ‘K팝 스타’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참관해 애정을 쏟았고, 원더걸스의 예은과 유빈은 선곡에서부터 참가자들 무대의 소소한 부분까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제안 마치 자신의 무대를 준비하듯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또한 YG에서는 원타임 출신 테디가 ‘K팝 스타’ 참가자들의 생방송 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빅뱅 2NE1 세븐 거미 등 YG 소속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하고 있는 테디의 혹독한 훈련의 결과이다. SM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의 곡들을 도맡아 히트시켜왔던 프로듀서 켄지가 나서면서 오늘 펼쳐질 5차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오늘 방송된 5차 무대에선 각 기획사의 특별 트레이닝을 받으며 TOP5 진출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 노력의 결과가 보여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다섯 번째 탈락자로 박제형이 결정된 가운데 현재 TOP5 백아연, 윤현상, 이하이, 박지민, 이미쉘, 이승훈은 다음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