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 [Break Down]의 발표에 앞서 “제발(Please)”을 선 공개 한다. 이번 미니앨범 [Break Down]에는 Ne-yo, Rihanna, Usher, Kanye West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현중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작년부터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2011년 5월 31일 선 공개된 “제발(Please)”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지는 감성 팝 알앤비 댄스곡이다. 수 차례의 재 편곡 작업과 믹스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많은 노력과 애정을 담아 완성시켰다. 김현중의 솔로앨범 [Break Down] 은 6월7일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음원이 전체공개 될 예정이며, 6월 화려한 컴백무대를 통해 강인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 김현중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