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ulscape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DJ Soulscape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简介:출생 1979년 / 서울,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전공 프로필 “180g Beats”(DJ soulscape 1st album) “어쩌면”(espionne EP) “Lovers”(DJ soulscape 2nd album) IF “Respect 4 Brotha” 프로듀스 참여 IF “We Are Music” 앨범 프로듀스 Boon the shop for men 오픈 기념 앨범 프로듀스 윤종신 10집 프로듀스 참여 Elena “Say Hello To Every Summer” 앨범 프로듀스 IF “More Than Music” 프로듀스 참여 B-Boy Maximum Crew “To The Maximum” 프로듀스 참여 Iriver 글로벌 홈페이지 배경 음악 프로듀스 참여 영화 “태풍태양” 음악 감독 외 50 여장의 음반 프로듀스 및 세션 참여 tema’65 - mix cd (2004) the sound of seoul – mix cd (2007) 「180g Beats」에는 MC 레오 케이코아(MC Leo K'koa)나 MC 메타(MC Meta), MC 성천 등의 성의 있는 랩퍼들이 함께 참여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랩은 사족 정도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랩이 수준 미달이라거나 하는 이유 때문이 아닌, 앨범의 주인인 DJ 소울스케이프만의 색깔이 그만큼 강했기 때문이다. 연주곡은 한국 사람들에게 웬만하면 먹히지 않는다거나, 랩퍼가 아닌 DJ의 음악은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정설 아닌 정설을 비웃듯, 「180g Beats」에 담긴 곡들 중 감탄을 자아내는 소리들은 모두 온전한 DJ 소울스케이프의 작업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소울과 재즈로부터 받은 직접적 영향을 굳이 정색하지 않고 나긋나긋하게 살려냈던 것이 DJ 소울스케이프로서의 작업이었다면, 그로부터 2여 년이 지난 2002년 에스피오네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어쩌면」(2001)은 전작의 기저에 라운지나 프렌치 팝, 보사노바와 시부야계를 골고루 배합한 듯한 소리를 들려준다. 앨범의 타이틀과 같은 제목을 가진 음악을 비롯한 여러 문화 방면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일을 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라는 바람을 말한 바 있는 그는 손수 'Strange Sweet Sound'라는 레이블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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