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阳的后裔》是韩国KBS电视台于2016年2月24日起播出的水木迷你连续剧，由李应福导演，金恩淑、金元锡编剧，宋仲基、宋慧乔、晋久、金智媛主演。 该剧主要讲述了特战部队海外派兵组组长刘时镇和外科医生姜暮烟，在韩国和派兵地区之间往返相爱的故事。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 방송에 앞서 선공개되는 ‘태양의 후예 OST Part.1 ALWAYS’는 독보적인 음원퀸 t윤미래가 참여했다. ‘ALWAYS’는 인디밴드계의 보석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 음악에서는 드물게 팝의 요소가 강한 발라드이며, 2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인다. 로코베리와 t윤미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 OST에 이어 이번 ‘태양의 후예’ OST에서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t윤미래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로코베리 특유의 감성 발라드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 ‘후아유-학교2015’, ‘드림하이’, ‘비밀’, ‘각시탈’ 등 한류를 대표하는 드라마 음악감독이자 작곡가인 개미(강동윤)와 ‘후아유-학교2015’, ‘괜찮아, 사랑이야’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흥행시킨 송동운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제작된 ‘태양의 후예 OST Part.1 ALWAYS’는 드라마 속 남녀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러브테마로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