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의 8번째 앨범 발표!! * 보컬리스트 은가은과 소울크라이가 함께 부른 노래 * 프로듀서 양정승 사단의 신인가수오디션에서 발굴된 래퍼[Solhee, K]와 초특급 케미스트리 2010년 2월 첫 앨범부터 시리즈 음악으로 기획되어진 밤하늘의별을 컨텐츠의 여덟 번째 노래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이번 곡의 피쳐링 보컬리스트 주인공은 “은가은”과 “소울크라이”이다. 또 한번 좋은 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새로운 음악을 준비해 대중에게 돌아왔다. 이미 예고한대로 2015년 11월 밤하늘의별을7 발표 시 8탄의 음악에 대해 암시했듯 7탄과 8탄의 노래는 연결이 된다. 이번 밤하늘의 별을8 은 시작부터 비장하다. 달라진 점은 시리즈음악 중에 기, 승, 전, 결 의 위치 중에 ‘전’에 해당하는 음악으로 첫 마이너장르의 음악이라는 것이다. 1편부터 7편까지 메이저음악의 컨셉으로 발표되었지만 이번 8탄에서는 슬프고 비장한 느낌을 담았다 이전의 곡들과 차별성을 둔 기획으로 “행복했던 시간이 있다면 이별의 순간도 있다” 는 컨셉으로 이별 앞에 어떻게 연인들이 대처 할 수 있을 지의 모티브를 담아 아련한 사랑의 슬픈 이야기를 녹여내어 이번 밤하늘의 별을 여덟 번째 이야기에 담아냈다. 많은 스타들이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에 함께 해줬는데 이번 노래의 주인공은 보컬리스트 은가은과 소울크라이가 함께 해주었다. 양정승은 이번 곡의 여성보컬리스트를 고심하다가 “겨울왕국”OST 커버곡으로 화제가 되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은가은에게 주목하고 슬픈 보컬이 컨셉에 맞고 좋아하게 되어 은가은에게 러브콜을 보내 참여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가수 소울크라이는 이미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의 주인공이다. 이전에 프로듀사 OST에 김범수가 리메이크 했을 정도로 사랑 받는 노래의 원작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소울크라이는 일본에서 활동 중이며 일본 전국 콘서트와 일정을 마치고 3월에 귀국하여 양정승 프로듀서와 새로운 앨범발표를 구상 중에 있다. 신인 래퍼 등용문에서 그 자리를 차지한 건 래퍼 Solhee 와 K이 두 명의 여자 신인래퍼도 이번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직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라운드의 공연장에서는 이미 슈퍼스타로서의 재능도 특별하다 앞으로 멋진 곡에 실력을 겸비한 테마 짙은 랩으로 대중에게 찾아가겠다는 힘찬 포부도 함께 담았다. 시리즈 음악의 첫 시도를 보인 밤하늘의 별을 여덟 번째 이야기... 2016년 시리즈 음악 그 종착역의 해이기도 하다. 앞서 예고한대로 9탄은 2016년 가을에... 마지막 10탄은 2016년 겨울에 발표를 예고하고 있다. 음악으로 “희노애락”의 감정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사랑 받는 음악이 되어 대중에게 가슴에 남는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리즈 음악의 종착역 10탄까지 이제 2장의 앨범이 남았다. 올해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음악의 완결 편을 기대해보며 앞으로 음악은 계속 성장 중이다.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마지막 스토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