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 流派: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4-01-21
  • 类型:EP

简介

“원써겐(1sagain),산이(SAN E),일리닛(Illinit),빅스몰(Big small),남주희, 소울맨(Soulman),정승원,히나인(HEENAIN)”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가장 음악다운 음악, 진짜 제대로 된 음악을 들려줄 감성 밴드 듀이 오케스트라(Dew.y Orchestra)의 미니 앨범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재즈, 힙합, 클래식등 장르를 아우르며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확실히 들려주고 있는 감성밴드 듀이 오케스트라! 밴드의 총 프로듀서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루멘(Lumen)을 필두로 기타 클레이(Clay), 베이스 치열(Chi-Yeol), 그리고 바이올린 새린(SAE-LIN), 플룻 소연(So-Yeon)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멤버 구성으로 그만큼이나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실력파 뮤지션들의 대거 참여로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를 만족 시켜줄 그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Feat. 원써겐,남주희)"는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로 시작해 점점 멤버들의 연주가 더해지면서 후반부엔 모든 악기들의 조화가 웅장하게 펼쳐지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애절한 감성의 곡이다. 이별 후 니가 없이도 잘 살아보려 애쓰지만 결국은 또 다시 무너지고 마는 슬픈 내용의 곡으로 뉴런 뮤직 대표이면서 밴드까지 결성하며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중인 감성 랩퍼 “원써겐(1sagain)"이 참여해 서서히 이야기를 풀어가며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켜주는 가운데 담담한 듯 하면서도 터져버릴 듯한 절제된 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또한 이미 소울 사이어티, 밴드 시크에서의 활동과 탑밴드, 위대한 탄생3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 “남주희”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전매특허와도 같은 가창력을 어김없이 선보이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해주며 거기에 특유의 애절함으로 깊고 진한 여운을 남겨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제45회 신인 무용 콩쿨 현대무용부문 특상 수상경력을 지닌 이화여대 현대무용 대학원 재학중인 현대 무용가 “하혜정”이 출연하여 성균관대 대학원 무용학 전공의 “서혜선”의 연출 아래 아름다운 노래를 몸으로 그대로 표현해내 영상으로 담아내었다. 두 번째 곡 "Kiss me long (Feat. Big Small of Black Tree,히나인)" 은 이별하는 밤 마지막 키스를 하며 떠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세련된 느낌의 곡이다. 이번에 솔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된 오직 한길만을 파는 돈키호테 랩퍼! 공연을 했다 하면 엄청난 무대 장악력으로 큰 인상을 주고 있는 블랙트리(Black Tree)의 빅스몰(Big small)이 진한 애절함 그윽하게 뱉으며 특유의 위트 있는 가사로 전해주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보이스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 전 미니앨범 "H9"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히나인”이 보컬로 참여해 몽환적이면서도 미묘한 감정선 라인 그대로 노래로 표현해주었다. 그리고 최근 싱글앨범 “HELLO"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랩퍼 ”일리닛“과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 ”정승원“이 참여한 "고백(Feat. 일리닛,정승원)" 그리고 요즘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랩퍼 ”산이(SAN E)“ 와 소울 보컬리스트 ”소울맨(Soulman)“ 이 참여한 "바람이 운다(Feat. SAN E,Soulman)" 까지 이미 싱글 앨범으로 발매 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트랙들도 함께 수록되어 그 어느 곡 하나 타이틀곡으로 손색없는 곡들과 그리고 이 네 곡의 instrumental 음원 또한 수록되어 듀이 오케스트라가 연주팀인 만큼 연주곡이라 해도 무색할 만큼의 아름다운 연주들은 보컬과 랩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매력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살아 숨쉬는 음악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고 싶은 듀이 오케스트라의 마음이 가득 담긴 미니앨범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이제부터 귀로 그 감동을 느껴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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