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프로듀서 ‘지루박’ 기존의 슬로우 템포 위주의 음악에서 탈피, 신스팝 ‘백만볼트’로 컴백한 뮤지션 지루박의 새로운 싱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눈에 들어온 여자의 모습, 뭘 해도 아름다운 그녀를 특유의 위트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 여성 프로듀서 ’COMO’가 직접 랩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줬으며, 전작들과는 다른 거친 보컬 또한 감상 포인트. ■ 크레딧 작사: 지루박, COMO 작곡: 지루박 편곡: 지루박 보컬: 지루박 랩:COMO 피아노, 신디사이저: 지루박 믹싱: 지루박 마스터링: 신성권 앨범아트: 김장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