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인 10대 미혼모를 위한 곡이다. 우연히 접하게된 미혼모들의 실태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미혼모에 대한 따가운 사회적 시선을 풀어보고자 모성애를 모티브로 만든곡. 부드러우면서 공격적인 단어와 보컬톤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서로 맞지 않을 것 같은 남성보컬과 가사 내용들이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 이 곡의 아티스트 수입은 전액 미혼모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인 10대 미혼모를 위한 곡이다. 우연히 접하게된 미혼모들의 실태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미혼모에 대한 따가운 사회적 시선을 풀어보고자 모성애를 모티브로 만든곡. 부드러우면서 공격적인 단어와 보컬톤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서로 맞지 않을 것 같은 남성보컬과 가사 내용들이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 이 곡의 아티스트 수입은 전액 미혼모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