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逝的冬天”记载唱作人朴允夏真实淳朴的声线与感情的单曲。作为一名出色的唱作人，朴允夏在3个月间带着第2张单曲专辑回归了。寒冬远去迎来暖春，朴允夏用自己的感情来表现对冬天不舍的那一瞬间。如果说2月份的专辑“来找我吧”是用小清新的方式表达了自己的感情，那么这一次的单曲就是温暖的，不舍的，无力的多种感情融合表现。收录曲“消逝的冬天”朴允夏用独有的淳朴声线将独有的感情诉说与大众听并引起共鸣。1.消逝的冬天，春光易逝的话经常有，但冬天消逝而去的话却不常见。‘消逝的冬天’比起春天，对温暖靠近而又逝去的冬天的不舍之情，朴允夏有着自己别样的感情。爵士，嘻哈与民谣多种元素融合形成既具梦幻效果，又具备Lo-Fi的节奏与键音，将朴允夏对远去的冬天真切的不舍之情。 “지는 겨울” 싱어송라이터 박윤하의 꾸밈없는 보컬과 감성을 담은 싱글 어엿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박윤하가 약 3개월만에 2번째 디지털 싱글로 돌아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서도 애틋한 겨울이 그리워지는 그 순간을 박윤하만의 감정으로 표현하였다. 지난 2월 “나를 찾아줘”를 통해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번 싱글에서는 따뜻함, 애틋함, 무력감 등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다. 그녀만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담긴 '지는 겨울'이 수록된 이번 싱글을 통해 박윤하만의 감성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