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시도로 팀의 음악적 발전과 더불어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려하는 보컬 민즈(Meanz)와 작곡가 티아(Tia) T&M 프로젝트의 세번째 곡, 나를 비웃던 모든사람들에게 '미리'들려주는 노래 [용용죽겠지] 용용죽겠지(Song by Tia & Meanz) 작사 T&M (Tia & Meanz) 작.편곡 티아(Tia) 노래 T&M (Tia & Meanz) 장르를 두려워하지않고 할 수 있는만큼 도전하자는 프로젝트의 취지 일부분에 맞춰 Trap비트를 기반으로 Dubstep이 가미된 강렬한 사운드의 특징을 가진 랩곡을 선보인다. 버리지 못하고 계속 지켜온 꿈에 대해 남들은 어렵다고, 안된다고 비웃고 좌절시킬 때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전화로 하고픈 말들이 너무도 많아서 서로 번갈아가며 수다를 떠는 컨셉인데 그렇게 되면 말을 빠르고 많이하게 될 것이고 그런 상황이라면 랩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곡의 분위기는 꿈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어느정도 성공 후에 멋있게 부르는 곡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비아냥 받은만큼 성공하고나면 갚아줄 것이라는 상태로 미리들려주는 곡이기 때문에 랩핑은 EQ와 Pitch등으로, 코러스는 성악처럼 표현하는 등 익살스럽고 위트있게 풀어나갔다. 전화버튼 소리로 시작해서 녹음 중 NG인 웃음소리로 곡이 마무리되는 만큼 색깔있고 자유로우며 끝까지 즐거운 곡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