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John (亲爱的约翰)

Dear John (亲爱的约翰)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6-08-02
  • 类型:Single

简介

세상의 모든 사랑을 노래하다. ‘알샤 (R.sha)’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r John] 요즘 여성의 사랑을 노래하는 대중음악 싱어송라이터 ‘알샤 (R.sha)’가 첫 번째 미니앨범 [Dear John]으로 2016년 돌아왔다. 그 동안 이별의 아픔을 새로운 사랑으로 떨쳐내겠다는 "Lonely", 하나의 사랑에 만족 할 수 없는 남녀의 사랑을 다룬 “뒤통수”, 누나를 너라고 부르는 시대는 갔다며 연하 남에게 기본기를 알려주는 연상누나의 이야기를 담은 “Young Boy". 당당하고 솔직한 여성들의 사랑이야기를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하여 클라스가 다른 대중음악 싱어송라이터로의 면모를 보여줬던 ‘알샤 (R.sha)’. ‘알샤 (R.sha)’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r John]은 마치 세 아티스트의 곡을 모아놓은 느낌이다. 수록되어 있는 세 곡 모두 각기 다른 장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마 이 앨범으로 세상의 모든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라 말하면 어떨까. 그 여자가 헤어지는 방법 - “Dear John” "왜 내 심기를 건드렸어 그때 왜 없는 자존심 내세웠어 그랬으면 말만 잘 들었으면 내가 데리고 살아줬을지 모르잖아". 절연 혹은 파혼을 날리는 “Dear John”을 듣는다면 사랑에 주체적인 여성의 매력적인 면모를 볼 수 있다. 세상 그 어떤 이별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냐 마는 ‘알샤 (R.sha)’의 시그니춰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피아노 연주 패턴과 비트로 먼저 시작되는 이별의 준비, 일렉트릭피아노의 얄미운 연주가 그 여자의 당당한 이별을 매력으로 포장했다. 여름 밤,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다 - “라떼를 만드는 방법 (Feat. 유아)” “Baby okay 그럼 난 어때 오늘 밤 라떼 향기에 취해 Baby okay 이렇게 Everyday 내게 왔음 해 빠져들기 원해“. 과거 ‘비오엠’, ‘BTL’ 소속이었던 ‘유아 (유경목)’의 피쳐링으로 더욱 매력적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재즈 풍의 알앤비곡. 달콤한 두 아티스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새로 시작하는 남녀에게 달콤하고 진한 라떼같은 여름 밤을 선물할 수 있을 듯.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짝사랑 - “잡힌다 멀어진다” Arranged by 알샤 (R.sha), 민선정, 이예찬 Guitar 이어인 / Bass 장준현 “절대 잡을 수 없이 내 곁을 흐르는 물처럼 넌 나를 적시고, 물들이고, 바람처럼 사라져 매섭게 날 스치는 현실에 온몸을 끌어안고 소리 없는 눈물만을 흘리게 만들지“. 가장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아마 짝사랑이 아닐까. 멀어지는 상대를 쫓아가지만 닿을 수 없다는 이미지를 물에 빗대어서 표현한 가사가 나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든다. 기존에 ‘알샤 (R.sha)’가 시도하지 않았던 첫 발라드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곡. 아마 지금 이 곡을 듣고 있는 당신도 과거 누군가가 떠오르지는 않는가. [Credit] Mix: JOEY Mastering: 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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