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장재벌과 계열사와 엄지현의 첫만남 이미 장재벌과 계열사가 함께 작업한 곡은 마동석의 B.D.T와 엄지현의 Everything이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사실상 이 둘이 가장 처음으로 완성한 곡이라 하면 바로 “손톱”이라는 곡일 것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곡 작업부터 녹음까지 수 차례에 걸쳐 작업이 진행되었던 곡으로 장재벌 본인도 많은 애착을 가지는 곡이다. 작업 도중 소위 귀신이 따라 불렀다는 얘기도 있는 이 곡은 장재벌과 계열사의 새로운 발라드 곡으로 지금까지 들려주었던 곡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