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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Z.HERA 데뷔 첫 미니 앨범 [Z.HERA BORN (헤라의 탄생)] 2013년 가요계 최고의 신인 발견!! 한국 가요계를 끌고 갈 차세대 주역으로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인재!! 한국과 미국 작곡가가 합심(合心)한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 2013년 5월!! K-POP 가요계의 이변을 불러일으킬, 18살 당당한 소녀 Z.HERA(지헤라)가 탄생한다! 2006년 KBS 2TV '인간극장-무림남매' 편에 무림 소녀로 돌연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지혜란(본명), 당시 11살이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충만한 끼를 여지없이 시청자들에게 발산하며, 당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그 무림 소녀가, 2013년 5월 Z.HERA(지헤라)로 탄생한다. Z.HERA(지헤라)는 그리스 신화에서 모든 신의 왕후이자 여신 중에 최고의 여신 HERA(헤라)를 모태로 헤라의 상징이자 마스코트인 공작새(Peacock)를 데뷔 첫 앨범의 소재로 담고 있다. 또한, 여신 Z.HERA의 탄생에서부터, 앞으로 여신다운 면모를 갖춘 진정한 여신 아티스트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년간 국내최고의 춤꾼으로 알려진 팝핀현준이 심혈을 기울여 가르친 Z.HERA(지헤라)는 파워풀한 춤, 연기, 노래에 매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오랜 기간 탄탄히 준비해온 가수이기에, K-POP을 끌고 갈 차세대 주역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Peacock(공작새)]를 통해 그녀만의 절도 있는 춤과 성량 높은 보이스를 만날 수 있으며, 어릴 적 부모를 떠나 중국 허난성에서 5년간의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진정한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그녀의 끊임없는 열정에 대한 진심을 담은 손과 발동작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가 어울려 한층 애절한 느낌을 준다. 데뷔 첫 미니 앨범인, [Z.HERA BORN (헤라의 탄생)]은 세계음악의 본토인 미국 할리우드의 최고 프로듀서와 한국작곡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 냈다. 더불어 , 수록곡인 Re:Start (리스타트)는 Z.HERA(지헤라)가 직접 랩 작사를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담긴 수록곡들로 앨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쿵후 무술과 팝핀현준 수제자로서 그 독특한 개성을 과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Z.HERA(지헤라)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4개 국어를 구사하며, 충만한 끼와 확실히 차별화된 실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21세기 K-POP 시장에 진정한 블루칩으로 성장 거듭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