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Project의 첫번째 주자 헤르메스가 '집에 가지마'라는 곡으로 출발선을 끊었다. 헤르메스는 페이스북, 아프리카 TV등의 여러 SNS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려왔으며, 이를 눈여겨 보던 OllMEDIA의 Producer IZZY가 먼저 제안하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1년간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인디, 언더 아티스트들과 세계각국의 다양한 프로듀서들이 모여 음원을 제작하는 프 로젝트로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OllMEDIA와 Producer IZZY는 이번 프로젝트를 2016년 공식 사업으로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집에 가지마는 세련된 사운드와 느낌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며, 특이한 보컬링과 랩핑으로 신선한 감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