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클론 편 (<不朽的名曲 - 歌唱传说> 酷龙篇)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클론 편 (<不朽的名曲 - 歌唱传说> 酷龙篇)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7-07-01
  • 类型:演唱会

简介

Funky Tonight – 더 이스트라이트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Midas-T 평균 연령 만 16세의 실력파 영재 밴드의 놀랍도록 완벽한 무대! 1999년 발표한 클론 3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국내 가요계에서 생소한 펑키 음악으로 크게 주목받으며 사랑받은 곡. 평균 연령 만 16세의 ‘영재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악기 연주 실력은 물론, 노래, 랩, 댄스까지 모두 완벽한 무대로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련 – 청하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Any Masingga, VINCENZO 걸 크러쉬 매력 발산! 차세대 퍼포먼스 디바의 완벽 오마주 무대! 2000년 발표한 클론 4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조명이 어두운 무대에서 발광하는 무대 의상과 야광봉을 활용한 안무로 큰 호응을 얻어 4년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최정상을 기록한 곡. 청하는 차세대 퍼포먼스 디바답게 안정적인 가창력 뿐 아니라 야광 띠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고난이도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빙빙빙 & 난 – 홍경민 *빙빙빙 - 작사: 천성일 작곡: 천성일 편곡: 김창환 *난 -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김창환 명불허전 만능 재주꾼 홍경민! 전설을 감동시킨 특별한 콜라보 무대! 클론만의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두 곡, 1997년 발표한 2집의 수록곡 ‘빙빙빙’과 1996년 발표한 1집 앨범 수록곡 ‘난’을 접목함. 홍경민은 전설 클론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클론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백업댄서들과 함께 그 시절을 완벽히 재현하며 완벽 오마주 무대를 선보여 전설과 객석 모두를 감동케 했다. 도시 탈출 – 세븐틴 작사: 김창환 작곡: 천성일 편곡: 이기용 실력파 대세 아이돌 세븐틴! 통통 튀는 재기발랄 무대! 1997년 발표된 클론 2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대만에서도 리메이크 될 만큼 국내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여름 바캉스 노래로 손꼽히는 곡. 세븐틴은 실력파 대세 아이돌답게 완벽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열광케 했다. 꿍따리 샤바라 – KCM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최일호, 심태현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보컬 KCM! 아카펠라부터 댄스까지 총 망라한 무대! 1996년 발표된 클론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으로, 당시 데뷔와 동시에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 1위는 물론,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 발표 이듬해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해준 클론의 대표 명곡. KCM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아카펠라부터 댄스 퍼포먼스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사랑과 영혼 – 팝핀현준, 박애리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JOHNY MATHISE, JAY ZACAR 편곡: 김태근 매 무대 ‘역대급’ 퍼포먼스 경신!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 팝핀현준&박애리! 1999년 발표한 클론 3집 앨범의 수록곡으로, 기존의 강렬한 댄스곡에서 벗어나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로 클론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노래. 팝핀현준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외국인 팝핀 댄서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팝핀 퍼포먼스’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국악인 박애리의 가슴 먹먹한 절창과 함께 공중에 매달려 노래하는 ‘와이어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돌아와 – 유성은, 키썸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명랑한 운동부, 홍성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환상의 짝꿍! 유성은&키썸의 매력 발산 타임! 1999년 발표된 클론의 3집 앨범 수록곡으로, 당시 90년대를 휩쓸었던 강렬한 테크노 비트와 객원 멤버 김태영의 파워풀한 보컬로 큰 사랑을 받은 노래. 명품 보컬리스트 유성은과 래퍼 키썸은 절친답게 환상의 호흡으로 관객을 기립시키며 흥겨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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