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奔跑吧， 鲭鱼》是2007年出品的韩国青春校园剧，由金永载、崔英勋、金洪善执导，李敏镐、文彩元、权世仁、郑允朝等主演。该剧主要讲述了作为江南名门私立高中足球队球员的男主人公在放弃足球后，一夜之间变成丑小鸭的故事。 드라마와 만화기법이 만났다!! 새로운 청춘드라마 SBS드라마툰 [달려라 고등어] !! 청춘의 풋풋함이 배어나는 신나는 음악으로 달린다 !!!! 최근 드라마에는 기존의 배우들 말고도 풋풋한 신인들을 과감히 기용하여 새로운 인재 발굴에 힘쓰는 드라마들이 늘어가면서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 김혜성 등 신인 배우들의 스타의 등용문이 되어 가고 있다. 5월 12일 첫 회가 방송된 SBS드라마툰 [달려라 고등어]도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스타의 출현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려라 고등어'에서 고등어는 싱싱하고 팔딱팔딱 뛰는 건강한 고등학생과 '高等語' 즉 고교생들의 살아있는 언어를 뜻한다. 이 드라마는 기존에 시도된 적이 없는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로 드라마와 만화를 섞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빠르고 파격적인 만화 같은 영상으로 담아낸 '달려라 고등어'는 청소년드라마가 부족한 요즘 청소년들에게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 Rock 음악?? 樂 음악!! 재미UP!! 기분UP!! 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달려라 고등어]의 Main title은 10대들의 반항적인 감성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신나는 Rock음악으로 작년 '애수'로 2집 앨범을 발매한 [일락]이 참여했다. Rock스타일의 빠른 비트로 일락의 시원한 보이스와 잘 어울려지는 이 곡은 Rock의 본 고장 미국의 작곡가에게 받은 곡으로 POP적인 요소가 강한 곡이다. 또한 올 봄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인가수 JUST는 자신의 음악장르인 Ballad에서 벗어나 흥겨운 Rock Dance곡으로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MBC 나쁜여자 착한여자'의 발라드테마를 부른 신인가수 한소아도 참여하여 빛을 발해주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도입하는 드라마툰이라는 형식으로 드라마의 기법을 넓혀나가고자 모험을 시도한 'SBS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는 드라마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청소년대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OST를 제작한 ㈜노랑잠수함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OST를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인 드라마가 아닌 청소년 드라마 OST를 처음 제작했다. 기존의 드라마 음악의 스타일을 벗어난 채 주류음악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반항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고자 비주류장르인 Rock 스타일의 음악들로 앨범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