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어쿠스틱 밴드 ‘그 시절의 우리’ 첫 번째 싱글앨범 [일부러 (1st Single Album)]이 발매되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흔히 볼 수 있는 ‘썸’을 달달하고 밝게 풀어낸 곡으로,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을 완전히 감추지 못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시선으로 노래를 그려냈다. 보컬에는 신인 여성 보컬 ‘촉촉’이 함께 했다. Produced by 박균영 Composed by 박균영 Lyrics by 박균영 Vocal 촉촉 Acoustic Guitars 박균영 Mastered by 강승희 Album Designed by 고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