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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PS영준 [너 생각만] 그대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다녔던 아름다웠던 날들. 그 날개가 꺾인 채 멈춰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 갇혀 그때 추억 속에서 살고 있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고백. 미안해 아직도 혼자 계속 널 생각해서... [Credit] Executive producer NOBLESSE 유성규 production by Chic Entertainment Recorded by studio by chic Engineered by 유성규 Mixed &mastered by 유성규 Guitar 유성규 bass 유성규 piano 유성규 drum 유성규 Art direction 유성규 M/V director space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