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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지난 7월, ‘이별은 말이야 (All About Break Up)’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마음을 랩에 담아 표현한 J.PUMBAA. 이번에는 자신의 열정과 사랑의 바탕인 예수님에 대한 마음을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나의 죄를 씻기는)’에서 선보인다.
지난 7월, ‘이별은 말이야 (All About Break Up)’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마음을 랩에 담아 표현한 J.PUMBAA. 이번에는 자신의 열정과 사랑의 바탕인 예수님에 대한 마음을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나의 죄를 씻기는)’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