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AKS ORI是8名年轻的民谣歌唱家聚在一起，思考着我们生活的"现在"而制作的专辑。 《Couldn't be better》专辑讲述了生活在现在的青年们的故事。 蕴含着乘着周一的地狱季节上班的职场人的悲欢，也包含着希望可以尽情享受的 BADAKS ORI的愿望。 #곡 소개 <1. 내가 돌아>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이 지나면 또 같은 월요일이 돌아오는 일상. 그 중 월요일의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으로 시작하는 곡. 반복되는 일상 속,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즐길 수 있도록 일탈을 꿈꾸며 만든 노래입니다. 함께 일탈을 즐겨보는 바닥소리의 노동요, “내가 돌아.” <2. 놀나이다>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게 놀자는 뜻의 '놀나이다'. 이 나이 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바로 지금이기에 가능한 것을 노래에 담고자 했습니다. 바닥소리의 젊은 소리꾼들이 한데 모여 한바탕 놀아보고자 하는, 그리고 바닥소리의 노래를 함께 즐겨주시는 분들과도 한데 어울려 신나게 놀아보자 이야기하는 곡, “놀나이다.”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소개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다양한 색깔의 소리꾼들이 모여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우리의 삶을 노래함에 목적을 둔 전문 공연 예술 단체입니다. 2002년에 결성된 이래로 시대의 아픔과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창작, 공연, 음반 제작 등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제27회 서울어린이 연극상 대상 수상, 2016년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전체부문 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4년 제 1회 창작국악극 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크레딧 소리꾼 | 정지혜, 박희원, 김부영, 김은경, 이승민, 강나현, 양혜원, 조정규 연주자 | 신스베이스_김승진, 색소폰_이준석, 타악_심운정, 기타_윤영철 소금·디즈_이경구, 피리·태평소_김조현, 작사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작곡 | 김승진,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작창) 편곡 | 김승진 녹음·믹싱·마스터링 | 이레 레코딩 스튜디오 제작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기획 | 김서희, 맹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