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中包含了为了我的摇篮曲、我内心的宇宙、或各自幸福瞬间的琐碎日常生活。 在各自拥有的一天中，什么时候是幸福的瞬间，或者各自经历的磨难和绝望，还有战胜这一瞬间的我自己的方法是什么。 《Dancing with myself》收录了两首关于'我'的自我思考、自我鼓动的歌曲。 #곡 소개 [1. 쟌쟌하게] 일상에 은은하게 스며들어있는,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노래. 모닝물, 제로 콜라, 캔맥주로 ‘쨘!’하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한 잔의 소확행!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로 채워진 하루의 마디마디마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선물! [2. 나와 추는 춤] 때로는 나로 인해 쓰러지고 절망하고, 그런 스스로를 자책하겠지만, 결국 그런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도 나 자신임을 노래하는 곡. 별빛을 닮은 온도에 포근한 바람의 리듬, 그리고 나를 감싸 안고 춤을 추는 꿈결 같은 순간. 설령 다시 쓰러질지언정 다시 나를 일으켜 춤을 추어야지.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소개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어제의 이야기, 한발 내디딜 내일의 이야기를 바닥소리의 언어로 풀어내어 세상에 목청 높여 외칩니다. 우리의 소리가 서로의 일상에 따뜻한 안부가 되고, 계속해서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는 노래가 되고자 합니다. #크레딧 소리꾼 | [쟌쟌하게] 박희원, 김은경, 강나현 / [나와 추는 춤] 정지혜, 김부영, 이승민, 연주자 | [쟌쟌하게] A. Gtr. 이진희, E. Piano 김혜림 / [나와 추는 춤] E. Gtr 이진희 작사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작곡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편곡 | 김백찬, 이진희 녹음, 믹싱엔지니어 | 이현진 녹음, 믹싱, 마스터링 | 야기스튜디오 기획 | 김서희, 맹가희, 안유진 제작 | 판소리공장 바닥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