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1996년 ‘일본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던 신바람 이박사가 피쳐링에 참여하였다.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80년대 트로트 분위기의 곡으로 세션에는 임재범 김종서의 밴드마스터 기타리스트 노경환 교수와 뮤지컬 맘마미아, 커먼그라운드의 베이시스트 최희철이 세션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결코 누군가를 저격하는 노래가 아니다. [Credit] All by Team서사장
1996년 ‘일본 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던 신바람 이박사가 피쳐링에 참여하였다.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80년대 트로트 분위기의 곡으로 세션에는 임재범 김종서의 밴드마스터 기타리스트 노경환 교수와 뮤지컬 맘마미아, 커먼그라운드의 베이시스트 최희철이 세션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결코 누군가를 저격하는 노래가 아니다. [Credit] All by Team서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