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t of Muse

Starlit of Muse

  • 流派:Rap/Hip Hop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4-02-20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玟星(Moon Byul)1st Full Album《Starlit of Muse》 灿烂的星光盛宴,《Starlit of Muse》 玟星(Moon Byul)作为“21世纪缪斯”推出第一张正规专辑《Starlit of Muse》。专辑名“缪斯的星光”,意为“玟星(缪斯)完成的作品(星光)”。就像点缀夜空的星光一样,其存在本身就永远闪耀着的艺人玟星将通过此次正规专辑尽情展示花费无数时间与心血完成的作品。 문별 (Moon Byul) 1st Full Album [Starlit of Muse] 찬란한 별빛의 향연, ‘Starlit of Muse’ 문별 (Moon Byul)이 ‘21세기 뮤즈’로서 자신 있게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뮤즈의 별빛’으로,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처럼, 그 존재 자체로 영원히 빛날 아티스트 문별이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을 이번 정규 앨범으로 마음껏 펼친다. 이번 작품의 키워드인 ‘Muse (뮤즈)’는, ‘영감을 주는 존재나 힘’을 뜻하며 뮤즈 그 자체인 ‘문별’을 나타낸다. 그리스 로마 신화 각 분야의 아홉 뮤즈를 문별 안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투영하여 곧 하나의 뮤즈, ‘문별‘로 완성한다. 화려하고 몽환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콘셉트 필름 외에도 앨범의 테마를 느낄 수 있는 특별전 개최, 문별이 직접 수록곡을 설명해 주는 음악 도슨트 형식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콘텐츠 등 이색적인 티징 콘텐츠로 앨범 콘셉트의 유기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문별은 솔로 앨범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 문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준다. 선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Think About’은 계속 생각나고, 어디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그려낸 작품으로 문별의 쿨한 보컬과 함께 나오는 스트링은 포근한 설렘을 안기는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TOUCHIN&MOVIN’은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 이 과감한 터치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TOUCHIN’하고 ‘MOVIN’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곡이다. 여러 장르가 한 곡에 어우러져 듣는 매 순간이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파워풀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문별의 에너지를 담았다. 정규 앨범 [Starlit of Muse]에 더블 타이틀곡(Think About, TOUCHIN&MOVIN)과 문별의 자작곡 2곡(Like a Fool, 그런 밤 (After Sunset))을 포함, 총 12곡을 수록했으며 문별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 01. Intro : WWUD (What would you do?) 이상호, 서용배, bluesun 作 TRAP 1m 49s 묵직한 베이스와 둔탁한 스네어가 곡의 초반부터 이목(耳目)을 끌고 그 위로 던지는 문별의 질문. “거짓된 속삭임들이 떠다니는 어지러운 세상이 감당하기 힘들 때 넌 어떻게 할래?”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에 고민도 잠시, 당신에게 정답을 내려줄 문별의 단단한 메시지를 담아낸 첫 번째 작품이다. 당신의 마음속 수많은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찍히길 바라며… * 02. Think About 김도훈, 이후상, Jenabi 作 DISCO FUNK 3m 19s 리드미컬한 템포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황홀한 세상에 펼쳐진 고백은 어떤 음색을 만들어낼까 계속 생각나고, 어디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그려낸 작품으로 문별의 쿨한 보컬과 함께 나오는 스트링은 포근한 설렘을 안긴다. 진심을 숨기기 바쁜 요즘, 문별의 솔직 담백한 고백이 담긴 선율과 함께 당신의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해보길 * 03. TOUCHIN&MOVIN 김민기, 박현규(KINDA BLUE) 作 RETRO FUNK POP 3m 21s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 이 과감한 터치만으로도 문별은 당신의 마음을 ‘TOUCHIN’하고 ‘MOVIN’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지루하고 메말랐던 하루를 색다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마음의 시동을 걸고, 볼륨을 더 올린 채 그저 흐르는 대로. 문별과 함께 이 노래 위에 몸을 맡겨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04. Like a Fool 문별, 코코두부아빠 作 R&B 3m 35s 사랑의 방향이 서로 다를 때, 마치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그런 기분.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그루브한 베이스가 매력적인 이 작품에는 푸른 어스름과 따듯함이 공존한다. 결국 이 차디찬 바다는 너의 마음속이라 날 춥게 하기도, 춤 추게 하기도 한다. 문별은 담담하면서도 아련한 보컬을 통해 작품의 양가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05. Attention Seeker 이상호, 서용배 作 FUNK ROCK 2m 55s 화려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두 귀를 사로잡고 파워풀한 문별의 보컬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넘치는 사랑과 관심에 ‘나’는 없는 상대방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비트와 애드리브로 곡에 담겨 있는 감정을 과감하게 표현하였다. 06. NOLTO (Feat. 한해) 김민기, 박현규(KINDA BLUE), 한해 作 HIP HOP 2m 54s 현실에서 잠시 벗어난 주말, 그만큼 꿈만 같은 토요일에는 내일의 걱정 없는 하루가 되길. 함께 나누는 이야기, 함께 나누는 시간 모든 게 다시는 오지 않지만 기억 속 영원할 우리의 ‘순간’을 재치 있는 가사와 일상적인 문장들로 표현했다. 이 노래가 당신의 토요일 속 작은 행복이길 바란다. 07. 그런 밤 (After Sunset) 문별, 코코두부아빠 作 POP BALLAD 3m 47s 먹먹한 어둠이 찾아왔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침이 돌아오는데, 나의 하루는 그 밤, 그 시간 안에 머물러있다. 담담해서 더 아련한 문별의 목소리는 작품을 더욱 애달프게 만든다. 단조로운 피아노 코드가 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곡의 집중도를 높인다. 당신은 어떤 밤을 보내고 있을까?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08. TIMELINE 김민기, 박현규(KINDA BLUE) 作 POP R&B 2m 28s 반복되는 문장들에 입혀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는 상반된 이 작품의 메시지는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시간을 나타내며 문별의 섬세한 보컬을 통해 완성되었다. 뭄바톤 기반의 드럼 비트와 보컬 사이사이 코러스를 더해 견고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쌓았으며 곡의 첫 시작부터 들리는 메인 신스사운드는 상처 난 쓸쓸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09. DARK ROMANCE 서용배, 이후상, Justin Reinstein, Suhyppy 作 HYPER POP 2m 53s 빛이 잃은 별과 하늘, 안개로 세계가 어둠에 갇히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순간 그곳엔 너와 나만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있지만, 시각은 차단되고 촉감으로 거리감을 가늠해야 하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밀려들어온다. 강렬하고 독특한 드럼 사운드로 오감에 강하게 다가오는 자극으로 표현하였다. 캄캄한 밤을 비추는 달까지 검게 물드는 그 순간, 그들만의 로맨스가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10. GOLD Nick Lee, Krysta Youngs, Julia Ross, MUMW_0310, MUMW_ZAE, 이주영(153/Joombas), Sam Carter(MonoTree) 作 POP 3m 12s 선택에 따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우리는 이토록 유한한 기회가 가혹하게 느껴진다. 그 시간을 통해 더 빛날 것이고, 더 단단해질 것이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라 믿는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세상까지 포용하듯 미니멀한 트랙 위에 얹은 메시지로 문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손을 내밀고자 한다. 당신의 빛을 인지하지 못한 완벽주의자에게. 11. Memories (Feat. 원위 (ONEWE)) 코코두부아빠 作 FUNK ROCK 3m 20s 침염으로 잎맥이 물든 꽃잎, 그처럼 화사한 우리의 시절이 존재했다. 섬세한 원위(ONEWE)의 연주가 가미된 곡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묘사한듯하다. 문별의 작품을 통해 나에게서 너로, 너에게서 나로 우리의 의식이 확장되는 그 화사한 장면 장면을 묘사한다. 반짝이는 우리의 시간 12. 겁이나 (Without) 손영진, 코코두부아빠 作 BALLAD 3m 44s 미온한 공기마저도 날카롭게 파고드는 이별의 순간, 그저 스스로를 방어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 순간’이라고 칭하는 순간 뒤에도 남은 감정은 닫힌 계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다. 절제된 피아노와 서정적인 스트링의 대비가 처연한 감정을 배가시킨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기에 * 항상 매일 모든 순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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