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옛사랑]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아련한 사랑의 기억 뮤지컬 '옛사랑'을 통해 그 때 그 시절로 여행을 떠나 본다. 01. 별이 될 거예요 옛사랑 뮤지컬의 첫 번째 트랙으로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릴만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기억에 남는다. 02. 삼송빵 뮤지컬 '옛사랑 (A By Gone Love)' 의 배경이 되는 대구 동성로 '삼송 베이커리'를 주제로 한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 입니다. 사랑과 달콤한 삼송빵을 표현한 재미있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03. 금요일 오후 6시 원석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장면에 나오는 곡입니다. 원석의 설레이는 기분을 음악에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04. 분노의 이름 "분노의 이름"은 질투와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남자주인공의 감정을 탱고리듬을 기반으로 템포의 변화가 많고, 가창력과 더불어 슬픔, 고통, 아픔, 질투, 분노의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를 깊이 있게 표현한 바리톤 장철준의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05. 눈이 내리네 06. 그럴 순 없어 07.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선화예중 - 예고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독일에서 10년간 공부하고 귀국 한 후 우리나라 창작클래식음악계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중 한명인 성용원의 뮤지컬 '신 명성황후' 싱글앨범에 이은 두 번째 뮤지컬 음원 08. 난 지금 어디 있나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듀엣으로 다이나믹한 구성과 기타엔딩이 절정의 슬픔을 돋보이게 한다. 09. Time to say goodbye 남여 주인공의 헤어짐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발라드 입니다.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특징 입니다. 10. 삼송빵 20년 후 첫번째 트랙 "삼송빵"의 20년 후를 이야기 하는 재미있는 가사와 밝은 리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입니다. 11.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이 내려와"는 여자주인공 미주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스트링과 피아노만으로 절제된 연주를 들려주며, 클래식과 파퓰러뮤직을 넘나드는 실력파 소프라노 최경아의 호소력있고 풍부한 감성 표현이 매력적인 곡이다. 12. 사랑해요 엄마 13.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