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설렘과 로맨스를 담은 왑듀오의 10년 만의 귀환작] 201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악 색깔로 사랑받던 왑듀오(어비, 제노)가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썸을 타는 젊은 청춘들의 달콤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 ""하트뜀박질""은 두 사람이 설레는 감정을 주고받다 마침내 연인이 되는 귀엽고 간드러지는 스토리를 노래합니다. ""하트뜀박질""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곡은 첫 눈에 반한 순간부터 사랑이 피어나는 과정의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루니얼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함께, 에픽하이의 ""1분 1초""에서 인상적인 목소리를 들려줬던 가수 타루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왑듀오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함께 성숙해진 음악성이 어우러진 이번 앨범은, 첫사랑의 설렘부터 연인과의 달콤한 일상까지 청춘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하트뜀박질""을 중심으로, 이 앨범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UHBEE MUSIC PRODUCER LUNIEARL COMPOSED BY LUNIEARL LYRICS BY UHBEE, JENO, LUNIEARL ARRANGED BY LUNIEARL RAP UHBEE, JENO, LUNIEARL VOCAL TARU CHORUS TARU TUNED BY JO SUNG HWAN MIXED BY LUNIEARL MASTERED BY LUNIEARL ARTWORK UHBEE